선현경의 가족 관찰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2004년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아동작가이기도 한 선현경이 만화가 이우일씨를 만나 결혼하기로 한 순간부터의 일상을 코믹하고 발랄하게 그린 카툰.
선현경은 집안에서 손끝 하나 까딱하지 않는 대한민국 남편들의 표본인 만화가 이우일, 이 둘의 딸 은서, 하얀 고양이 카프카와 함께 만들어가는 결혼생활을 만화와 글로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이 책에 소개된 갖가지 에피소드 속에는 때론 웬수같고 때론 너무나 사랑스런 남편과 천진난만하게 커가는
저자 소개 - 선현경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하고 한참이 지난 요즘에도 홍대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마포표 서울토박이.
만화가 이우일과 연애 10년 만에 결혼해 그 둘을 똑 닮은 딸 은서를 낳았다.
어느 날 방바닥에 있는 책을 의자에 앉은 채로 (몸은 움직이지 않고) 손만 뻗어 집으려던 남편이 갈비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자(?),
이런 어처구니없는 꺼리들의 무궁무진함을 발견,
그냥 묵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에 남편과 아이를 관찰하기 시작했고,
01 가족 만들기
02 등장인물 소개
03 그들만의 일상 아닌, 일상
04 사랑스런 잡동사니
05 은서의 신기한 세계
06 우린 이렇게 닮았어요
07 서로에게 바라는 7가지 가족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