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모습들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 지붕 위 그림자를 좇아사 멍멍하며 강아지 흉내를 내거나, 파란 구슬로 거리 풍경을 보며 심부름을 다녀오는 주인공 소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고 있다. 소이가 구슬로 세상을 보는 장면에서 방, 창문, 담장, 하늘 등이 마치 푸른 바다처럼 아름답게 그려지며, 섬세하게 표현된 동작과 표현 하나하나에서 개구쟁이 소녀의 명랑함을 느낄 수 있다. 제13회 신이아동문학상 그림
글/그림 천즈위엔
1975년생. 키가 크고 조금 말랐어요. 어울리지도 않게 양복을 입고 여기저기 산책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옮긴이 정환종
국민대학교 한문학과 졸업. 국립 대만대학 석사. 중국 산동대학 중문과 박사. 현재 국민대하교 중문과에서 중국 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국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 감사의 말
- 들어가는 말
1장 무작정 프로레슬링이 하고 싶었던 아이들
2장 때리고 부수고 떨어지다 : 하디 보이즈 신화의 탄생
3장 매트, 제프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진실들
-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