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말들: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저자 : 엄지혜
저자 : 엄지혜
엄마, 직장인, 독자. 이 세 가지 정체성을 각별하게 여긴다. 책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좋다. "행복은 소유의 양이 아니라 관계의 질에 있다"는 말을 15년째 마음에 품고 산다.
잡지사, 방송국 등에서 기자로 일했고, 현재 예스24에서 문화 웹진 『채널예스』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만들고 있다.
머리말
문장 001 → 문장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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