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 주권
일본 현지에서 9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의 최신작!
《100세 건강 주권》은 일본에서 9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저자 마키타 젠지의 최신간이다. 당뇨병 전문의로서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헬스 리터러시(Health literacy)’를 강조한다. ‘건강 정보 이해력’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개념인 헬스 리터러시는 범람하는 건강 정보들 사이에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분별해낼 줄 아는 능력을 일컫는다. 책에서 저자는 인생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이 높은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주체적으로 내 삶을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면 헬스 리터러시를 키우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책에는 저탄고지, 당질 제한 등과 같은 올바른 식습관을 비롯해, ‘3분 운동’, ‘12초 스쿼트’, ‘10분 스트레칭’ 등 시간 대비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운동 습관,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긍정적이고 유연한 사고 습관 등 31가지의 작지만 강력한 건강 습관들이 제시된다. 또한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만성 신장병의 위험성을 상세히 경고한다. 병세가 인공투석을 하는 지경까지 이르면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지며, 뇌졸중, 심근경색, 암 등 다른 질환들의 발병 확률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만성 신장병은 현대인이 꼭 피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다. 그동안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지점도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암,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사망 원인 상위 순위를 다투는 생활 습관병들의 최신 치료법이나 예방법에 관한 가장 최신의 의학 정보들도 정리되어 있어서 100세 시대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고자 한다면 꼭 챙겨봐야 하는 필수 건강 교양서다.
저자 : 마키타 젠지
저자 : 마키타 젠지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다키가와 시립병원과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치고, 도마코마이 시립병원, 구리사와 병원 등에서 당뇨병 전문 내과의로 근무했다.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최종당화산물)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 강사를 거쳐 구루메대학교 의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3년부터는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 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도쿄 긴자에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만나 진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세계안티에이징학회 소속으로 에이징 케어와 다이어트 분야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국내에 번역된 마키타 젠지의 저서로는 일본 현지에서 9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를 비롯해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실천편》,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최강의 해독법》,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는 백년 식사》, 《당질》 등이 있다.
역자 : 송한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일본어 통번역학을 전공했다. ‘쓰는 사람이 괴로울수록 읽는 사람이 편해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글맛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일서 번역과 기획에 힘쓰고 있다.
역자 : 송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