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심리학
★★★ 《임포스터》 리사 손 교수 추천
★★★ 아마존 미국 베스트셀러
“완벽주의, 자기검열, 과도한 부담감…”
현대인의 70%가 임포스터?
일 잘한다는 말을 듣는데도 늘 불안하다면?
쓸데없는 걱정은 줄이고 불안을 동력 삼아 성장하는 법!
겸손도 지나치면 우울이 된다!
부정적 감정을 자기 효능감으로 바꾸는 심리 테라피
화려한 스펙을 뽐내며 뭐든지 척척 해내는 동료를 보며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낀 적 있는가? 오래 매달린 프로젝트가 끝났지만 후련하다기보다는 실수했던 것이 떠올라 자꾸만 마음이 무거운가? 인정을 받을 만큼 열심히 일하지만 마음속에서 “나는 실력이 없어”라고 자꾸만 딴지를 걸고 있다면, 당신은 가면 증후군(임포스터 증후군)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다. 자신의 노력과 타인의 인정을 모두 ‘가짜’라고 여기며 의심하는 가면 증후군은 아인슈타인, 미셸 오바마, 엠마 왓슨 등 누구나 인정하는 뛰어난 사람들에게도 종종 보이는 현상이다.
20년간 가면 증후군을 겪은 심리학자인 저자는 수많은 임포스터를 상담한 경력과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가면 증후군을 대하는 독특한 접근법을 제안한다. 가면 증후군이 쉽게 해결될 문제라면 자신도 20년 동안이나 시달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솔직한 고백부터 시작하여, 나아가 가면 증후군을 역으로 이용하여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법을 전한다. 최신 심리학 · 뇌과학을 기반으로 전하는 불안과 두려움 등 감정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가면 증후군이 아니더라도 부정적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스턴대학교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의과대학에서 불안을 겪는 가면 증후군 환자를 다수 상담했다. 자신의 감정을 피하지 않고 수용하여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향하도록 돕는 수용전념치료(ACT)를 바탕으로 좌절한 사람들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치료한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스트레스 · 불안 관리 센터 책임자이며, 미국 불안 · 우울증 협회(ADDA) 회원이다. 〈NBC〉, 〈CBS〉 등에 심리학 전문가로 출연했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에 가면 증후군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불안이나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심리학적 조언을 함으로써 한계를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있다.
PART 1
내 안의 가면 증후군 받아들이기
01 사기꾼 같다는 불안감
02 불안의 5가지 유형
03 걱정한 만큼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PART 2
불안을 동력 삼아 성장하기
04 판단만 내려놓아도 평온이 찾아온다
05 결심이 흔들릴 때는 이유를 되새기자
06 결과는 전체 중 일부에 불과하다
07 가혹한 내면의 비평가와의 소통법
08 감정의 주도권을 되찾는 생각 활용법
09 성장을 가로막는 안전지대의 유혹
10 회피의 5가지 유형
11 불편함에 익숙해지기
PART 3
안주하여 만족할 것인가, 도전하여 충만할 것인가
12 함께하는 것에는 분명한 이점이 있다
13 나에게 친절해야 남에게도 친절할 수 있다
14 처음 결심한 가치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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