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미학
어쩌면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 자신의 모습은 작은 것 하나까지도 쉽게 지나쳐 버리기가 십상일 것일 수 있다. 그래서 쉽게 절망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번 박태규 시집 「깨달음의 미학」은 우리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을 살아야 된다는 외침의 이야기다. 제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88편의 시들을 모아 한데 엮었다. 결국 그의 시는 세상의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시’(詩)이다. 그것을 시로서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발자취가 담긴 이번 시집은 그래서 더욱 우리들의 정서와 잘 어우러질 것이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힘들고 지칠 때나 가야 할 길이 어느 방향인지 몰라 답답할 때 시를 쓰는 일은 저에게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마음을 꺼내어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평온해진 마음은 위로의 손길이 되고, 다시 힘을 내어 희망을 찾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독자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어 다시 걸을 수 있기를 바라며 시집을 내었습니다. 이 시집이 누군가의 지친 마음에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제가 그랬던 것처럼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어루만지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주회 회장
우주웃음전인건강교육복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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