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바이블
“기업은 영원해도 경영자는 언젠가 끝을 맞이한다”
대표이사는 왜 엑시트를 목표로 경영하는가?
경영자에게 원대한 성공과 부를 안겨줄 위대한 거래를 준비하라!
‘내 회사를 매각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시작으로 여정을 떠나는 것으로 평범한 경영자와 성공한 경영자가 나뉜다. ‘다른 산업 시장에 도전할 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때’ ‘경영 능력이 한계 범위를 맞이할 때’ 경영자는 새 출발을 모색한다. 그리고 경영자에게 새 출발은 곧 ‘엑시트’를 뜻한다.
올해 14년 차 공인회계사가 된 저자는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엑시트 여정을 함께해왔다. 엑시트를 준비하는 경영자들의 고충을 곁에서 직접 보고 들은 후 경영자가 미리 알아두면 좋을 엑시트 가이드를 한 권에 정리했다. 기업 매각을 주제로 연락이 왔을 때의 대응 방법을 시작으로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 승리하는 방법까지 다루었으며, 기업 매각을 임하는 경영자로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까지 안내했다. 또한 엑시트를 경험한 경영자들의 특별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내 저자가 진정 전하고 싶은 ‘누구나 M&A에 도전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엑시트에 성공한 경영자 모두가 ‘다시 한번 엑시트에 도전하겠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과정이 길고 험난할지라도 엑시트를 성공해 맺은 결실은 그 무엇보다 달콤하다. 저자는 이 책을 일독한 후 경영자의 아름다운 마무리인 엑시트를 지금부터 준비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경영자뿐만 아니라 M&A와 IPO를 준비하는 경영진 모든 분이 일독 후 엑시트에 도전하길 권한다.
M&A와 기업가치평가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14년 차 공인회계사다. 2016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퇴사해 회계법인 마일스톤을 공동 창업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고객 위주로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다, 일본 중소기업 M&A 자문사의 성공 스토리에 감명받아 2022년 회계법인 마일스톤을 퇴사했다. 그리고 중소기업 경영자와 주주의 올바른 엑시트를 도모하는 MMP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통상 M&A 전문가들이 대기업과 전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반해, 저자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는 그동안 쌓은 전문성과 MMP가 축적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M&A 시장의 이정표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