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만의 무기
진정한 강자는 요란하지 않다
무한한 꿈을 실현하는 내면의 에너지
에이브러햄 링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모두가 최고라고 인정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내향인이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성공하려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고, 유창하게 말하는 등 외향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고정 관념이자 착각이다.
내향적인 성격인데도 성과와 성공 때문에 억지로 외향적인 척을 해 본 적 있다면 생각을 바꿔 자신만의 강점을 활용해야 할 때다. 내향인은 단순히 조용하고 소심한 사람이 아니다. 내향인은 능숙한 경청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강요 없이 상대의 행동을 유도하고, 존재만으로 신뢰를 얻는 능력을 타고났다. 컨설팅의 전설이자 《내향인만의 무기》의 저자 마이크 벡틀은 내면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해 타고난 무기만 잘 사용할 수 있어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년 동안 집대성한 내향성 연구의 모든 것을 담아 내향인의 타고난 강점을 성공의 무기로 만드는 법을 안내한다.
억지로 사람들 앞에 나선 적 있지 않은가? 하지만 진정한 영향력은 무대 뒤에서 발휘된다. 내향인은 지시나 강요를 통해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 나서서 상대를 설득하지 않아도 질문을 던지고, 상대의 생각을 들여다봄으로써 상대의 행동을 유도한다.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을 떠올려 보라. 아마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내세운 사람이 아니라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대해 준 사람일 것이다. 내향인은 타고난 예리함으로 얼마든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존재만으로 신뢰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이 내향인이라면 가능하다. 신뢰는 관계의 화폐다. 돈을 모으기 어려운 것처럼 신뢰를 쌓는 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세심한 관찰력으로 자신을 향한 타인의 신뢰도를 측정하고, 이야기를 경청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신중한 대답으로 신뢰도를 유지한다. 노력하지 않아도 신뢰라는 자산을 쥐고 태어난 것이다.
한마디라도 더 말해야 할 것 같은가? 에너지를 더 끌어올려야 할 것 같은가? 이목을 더 집중시켜야 할 것 같은가? 그렇다면 자신의 내향성에 더 집중하라!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강점을 활용하면 성과를 올리는 것이든, 세상을 바꾸는 것이든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성공을 위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될 필요 없다. 그저 내향인으로 살아가고, 내향인으로 최고가 돼라.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프랭클린 코비 수석 컨설턴트.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3,000회가 넘는 강연을 한 컨설팅의 베테랑이다. 인간관계와 대화법을 다룬 수많은 도서를 출간했다. 17년 동안 여러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다가 1988년에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시간 및 생산성 관리 회사인 프랭클린 코비 회사에 입사해 30년간 수석 컨설턴트로 일했다. 수많은 기업과 리더를 대상으로 시간 관리, 생활 관리,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등의 주제로 강연했다. 텔봇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애리조나주립대에서 성인교육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TV 프로그램에 초청받고 있다. 한국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끌리는 사람은 대화법이 다르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