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테크 전쟁
◆ 실리콘밸리 특파원 출신 IT 전문 기자의 인사이트
◆ KT·네이버·리디 업계 리더들의 강력 추천
◆ 폭발하는 K 스토리 모델의 성공 요인
“아마존, 애플, 쿠팡, 네이버는 왜 스토리 전쟁에 뛰어들었을까”
실리콘밸리와 판교가 스토리를 파는 시대다. 기술과 데이터로 무장한 빅 테크 기업의 참전으로 현대 스토리 전쟁의 양상은 ‘스토리테크 전쟁’으로 뒤바뀌고 있다. 스토리테크란 스토리(Story)와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웹툰·웹소설에서 영화·드라마·예능에 이르기까지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둘러싼 기술적 진화를 뜻한다.
팬데믹 기간 벌어진 혹독한 스트리밍 3년 전쟁의 승자는 넷플릭스였다. 하지만 아마존과 쿠팡은 콘텐츠로 회원을 묶어두는 공격적인 번들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으며 유튜브는 광고를 없애는 애드프리 전략으로 수천만 명의 유료 구독자를 확보했다. 여기에 웹툰·웹소설 기반 글로벌 히트작을 생산하는 K 모델의 등장과, 위기를 맞은 할리우드 모델의 무차별 인수 합병 전략으로 스토리 전쟁의 판세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중이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 특파원 출신 IT 전문 기자가 전 세계 고객의 시간과 주목(attention)을 빼앗기 위한 ‘리텐션(retention, 고객이 특정 서비스나 제품에 얼마나 머무르는지를 나타내는 마케팅 용어) 전쟁’을 살펴보고, AI의 등장으로 뒤바뀔 스토리 산업의 미래까지 조망하고 있다. 거대한 지각변동이 진행 중인 스토리 비즈니스의 혁명적 진화상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20년간 IT 산업의 최전방에서 혁신과 변화를 취재해온 테크놀로지 전문 기자. 날씨 뉴스는 안 봐도 콘텐츠 플랫폼 동향만큼은 밤낮없이 추적해온 미디어 트렌드 마니아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신문에 입사, IT와 게임 분야 전문 기자로 국내 IT 버블기를 목격했다. 이후 조선비즈 창간 멤버로 합류해 정보과학부 부장, IT조선 취재본부장, 조선일보 디지털기획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국’ 현장에 있었고, 2019~2020년 실리콘밸리 특파원을 지내며 기술 혁신의 중요한 순간을 두 눈으로 지켜봤다. 그가 기획한 ‘스마트클라우드쇼’는 국내 최대 테크콘퍼런스로 자리 잡으며 1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다.
『위클리비즈 테크트렌드 2018』, 『에릭 슈미트』,『구글 vs 네이버: 검색 대전쟁』 등을 함께 썼으며, 옮긴 책으로 『기계와의 경쟁』 등이 있다.
류현정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