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뛰어넘는 법 - 내 안에 숨은 무한한 잠재력 끌어내기
“내가 나를 뛰어넘지 못하면 누군가가 나를 뛰어넘는다!”
세계 최고 비즈니스맨들의 자기혁신 노하우
일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 늘 그저 그런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성실하고 부지런한데, 별로 대접을 못 받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매일같이 평범하고 무난한 일만 하기 때문이다. 특출 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맡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 종일 ‘잡무’만 처리한다. 핵심적인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시키지 못하고, 주변적인 일에만 매달려 야근을 밥 먹듯이 한다. 이런 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구조조정 아니면 강제해고를 당해 이러 저리 떠밀려 다니다가 결국 지리멸렬해진다. 세상에는 무난하고 평범한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런 일들 속에서는 결코 두각을 나타낼 수가 없다. 탁월한 성공을 얻고자 한다면, 창조적 성과와 가치를 창출하는 일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지속적인 자기혁신을 통해 매 순간 자신의 최고 성과를 갈아 치우는 프로페셔널이 되어야 한다.
이 책 《나를 뛰어넘는 법》은 2006년 비즈니스 팟 캐스트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전 세계 젊은 비즈니스맨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면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세계 최고 비즈니스맨들의 자기혁신 노하우들은 평범함에 파묻혀 있던 수십만 독자들의 일과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강력한 메시지는 이렇다. “내가 나를 뛰어넘지 못하면, 누군가가 나를 뛰어넘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일과 삶의 모든 에너지를 완전히 재배치하는 탁월한 혁신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 책은 탁월한 혁신을 통해 최고의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비즈니스맨들을 힘차게 도약시킨다.
“나를 뛰어넘고 싶다면, 가장 핵심적인 곳에 최고의 에너지를 쏟아라!”
팟 캐스트, 아마존을 석권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팟 캐스트와 SNS,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전 세계 젊은 비즈니스맨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해온 이 책의 저자 토드 헨리는 “진정한 성공은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의 내면에는 두 가지의 욕망이 공존한다. 하나는 평범함에 안주하려는 욕망이고 다른 하나는 평범함을 넘어 특별해지고 싶어 하는 욕망이다. 전자는 우리를 영원히 2등에 머무르게 만들고, 후자는 우리를 새로운 인생과 가치 있는 성공으로 인도한다. 따라서 우리는 매 순간 후자의 욕망에 우리의 모든 창조적 에너지를 쏟을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가장 핵심적인 곳에 최고의 에너지를 쏟아 부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성장의 세계로 도약한다. 우리의 모든 에너지를 가장 창조적인 에너지로 전환시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를 창출하게끔 만든다. 일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 결과는 항상 평범한 수준에 그치고 마는 사람들은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집중시켜야 할지 그 방법을 모른다. 그저 모든 일을 무난하게 처리하는 데서 만족을 얻는다. 하지만 이처럼 정체적인 삶을 살다가는 결국 한 번도 자신을 뛰어넘지 못한 채 자기 한계에 갇혀 생을 마감하고 만다. 따라서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신 자신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가 나를 뛰어넘고 만다. 매 순간 나를 뛰어넘어 도약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다. 출간 즉시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 CEO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 《나를 뛰어넘는 법》이 그 명쾌한 해답의 열쇠를 제시해준다.
“평범한 나를 넘어 최고의 나로 도약하라!”
매 순간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사람들의 비밀
나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내 안의 강력한 천재성을 구현한다는 뜻이다.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끌어낸다는 의미다. 여기에 필요한 건 타고난 재능이나 좋은 머리가 아니다. ‘전략’이다. 천재란 좋은 머리가 아니라 전략적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당신이 최고의 성과를 매번 경신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창조적 습관에 대해 조명한다. 아울러 결정적일 때마다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교묘한 유혹과 충동에 대해서도 다룬다. 나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극기훈련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억누른 채 오직 성과만을 향해 일로매진하는 사람이야말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나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자유’를 획득하는 일이다.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 이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이루어나갈 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한 성공을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끊임없이 놀라운 결과와 탁월한 성취를 창출한 사람들의 풍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1분1초도 평범해지기를 거부할 줄 아는, 1분1초를 아껴 모험과 도전 앞에 자기 자신을 놓을 줄 아는 사람들만이 거둘 수 있는 위대한 성공에 관한 사례들이 망라되어 있다. 그들은 가장 핵심적인 곳에 최고의 에너지를 집중시킴으로써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성공을 구현해왔다. 그들은 자신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일깨워 그의 어깨에 올라탄 지혜로운 현자들이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껏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전혀 새로운 성공의 세계로 초대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완전히 달라진 자기 자신과 당당하게 조우하는 빛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에 출강하였으며, 2010년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전소설을 전공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하소설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대하소설의 다층적 세계관> 등 현대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는 대하소설의 주요 테마들을 연구하고 있다
머리말_ 당신의 램프를 찾아라
1부 나는 왜 나를 뛰어넘지 못하는가
1장 커버 밴드는 기억되지 않는다
크리에이티브는 명사다 | 멋진 해결책은 주문 생산되지 않는다| 생산성과 천재성, 그리고 건강 | 생산성+천재성+건강=꾸준히 탁월한 결과 |생산성+ 천재성 - 건강 = 탈진 | 천재성 + 건강 - 생산성 = 불신 | 생산성 + 건강 - 천재성 = 해고 |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착각 | 아모스는 왜 도약하지 못하는가 | 리드미컬한 도약을 위한 준비 |가능성 vs 현실성
2장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결과에 집착한다
협업의 장점과 단점 | 상반되는 기대치 | 시간과 가치의 갈등 | 일관성과 주기성의 갈등 | 결정과 과정의 갈등
3장 성장과 도약의 발목을 붙잡는 자객들
자객 1_불협화음 | 자객 2_두려움의 벽 | 자객 3_기대치의 함정
2부 평범한 나를 넘어 최고의 나를 향하여
4장 가장 핵심적인 곳을 공략하라
잘못된 추측 | 핑 | 표류형, 돌진형, 그리고 개발형 | 도전과제를 설정하라 | 빅3를 정하라 | 빅3가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다 | 유사한 업무별로 묶어라
5장 정상에 서고 싶다면 사람을 얻어라
함께 나눌 때 창조성이 증진된다 | 타인의 양동이를 채워주어라 | 인간관계의 질을 높이는 3가지 전략 | 정예부대 구축
6장 보이지 않는 지원군, 에너지를 관리하라
적재적소에 에너지를 공급하라 | 인생은 분류되지 않는다 | 분류의 오류 | 인생을 계획하는 3가지 방법 | 가지치기가 놀라운 성과를 만든다 | 가지는 언제 쳐야 하는가 | 가지치기는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 레드 존 활동을 시작하라
7장 천재적 성과의 첨병, 자극
평범함에 숨어 있는 탁월한 자극을 찾아라 | 학습 계획이 자극을 활성화시킨다 | 최고의 자극 관리는 메모다 | 주변 세계를 발로 뛰며 탐색하라
8장 불필요한 창조의 시간을 확보하라
1분이라고 다 똑같은 1분이 아니다 | 창조적 성과는 우연이 아니라 확률이다 | 아이디어 타임이 천재를 만든다 | 아이디어 타임에 무엇을 할 것인가 | 반대편으로 건너가라 | 불필요한 창조를 즐겨라
9장 자신의 리듬을 점검하라
잠깐 멈춰서서 점검하라 | 주간 점검 | 주간 점검 포인트 | 월간 점검 |월간 점검 포인트 |분기 점검 |분기 점검 포인트 |점검은 능동적인 삶을 선물한다
10장 다 비우고 죽어라
비버에게서 얻은 교훈 | 부름받는 삶을 살아라 | 직업과 소명을 분별하라 | 위대함의 정의가 당신의 모습을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