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 4
어린 나이임에도 상당히 기구한 사연을 다 가지고 있을 법한 고아 소년은, 작은 도시의 잡화점에서 잡일을 하며 먹고살고, 글공부도 한다. 온갖 물건들이 오가는 잡화점에서 강도진의 손에 들어오게 된 무공서적. 강도진은 무사가 되고 싶었다. 그것도 고수가. 그래서 열심히 익혔다. 어디서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아마도 천룡검법이라 추정되는 기초 무공서를.
일 년이 지나자 단전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모이는 내공의 양이 너무 적었다. 일 년이 지난 후엔 기초 심법서를 구했다. 그리고 팔 년이 지났다.
강도진은 눈 먼 영물 하나 어디 안 떨어지나, 기다리게 되는데…….
천룡을 얻은 자, 모든 무공을 지배하리라.
너무 낡아 종이가 너덜거리는 책을 읽던 강도진이
이 문구를 보고 코웃음을 쳤다.
“딱 보니까 싸구려 무공서 같은데,
자부심 하나는 아주 절세비급이야.”
-서문 중에서-
무공서만 들이파며 보낸 독학(獨學)의 십 년 세월.
영물을 얻어 환골탈태한 강도진의 포복절도할 강호종횡기!
예전에는 프로그래머였음.
현재는 자유를 꿈꾸는 중.
종이책으로 낸 것
일반소설 : <더 타이거>, <네가 누구를 건드렸는지 아느냐>
환상소설 : <표사>, <소환전기>, <잠룡전설>, <가즈블러드>, <천하제일협객>, <금룡진천하>, <이것이 나의 복수다>, <천년용왕>, <참마전기>, <천왕>
첫―
온라인연재 : 1992년, SF소설 ‘아마게돈’ ― PC통신
전자책 : 1995년, 무협소설 ‘천하제일고수’ ― CD
종이책 : 2004년, 무협소설 <표사> ― 1997년 1권 온라인연재
단권책 : 2008년, 첩보액션소설 <더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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