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나이트 - 레이코 형사 시리즈 01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레이코 형사 시리즈」는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시리즈이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상처의 힘에 관한 잔혹한 이야기이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모든 시련이 상처를 남기는 것은 아니다. ‘나를 죽이지 않은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련은 담금질처럼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고 쓸모 있는 존재로 성장시킨다. 그러나 상처는 다르다. 가볍든 무겁든 상처는 오직 인생을 갉아먹는 독일 뿐이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상처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특별히 위험한 상처들이 있다. 존재를 근본부터 흔들어 버리는 치명적인 상처, 영혼 깊숙이까지 파고들어 각인으로 남은 상처, 다 나은 듯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난폭한 위력을 발휘하는 상처, 트라우마로 정의되는 종류의 상처 말이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압도적인 상처에 잡아먹혀 ‘살인자’가 된 인물과 치명적인 상처를 딛고 ‘살인자를 잡는 자’가 된 인물에 관한 이야기이고, 이야기의 두 축, 양 극단에 선 그들이야말로 상처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예라 하겠다.
1969년 일본 도쿄 출생. 가쿠슈인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BRAIN FACTORY’라는 록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했으나 그만두고 소설 집필에만 전념한다. 2002년 『다크 사이드 엔젤 코린 요화』로 제2회 무 전기소설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2003년에는 『액세스』로 제4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우』는 새로운 경찰소설의 탄생이라는 호평과 함께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09년에는 경찰이 뽑은 최고의 경찰소설 작가에 뽑혔다.
최근에는 『지우』를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여형사가 주인공인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그 속편으로서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를 원작으로 한 연속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를 타이틀로 한 영화도 개봉되었으며 같은 시리즈의 『인비저블 레인』이 원작이다. 인기 배우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히토리 시즈카』도 드라마화되어 일본 WOWOW에서 방영하였다.
그 밖에도 『국경사변』, 『레이지』, 『행』, 『월광』, 『돌체』, 『신이여, 영원한 안식을』, 『당신의 책』 등 30여 편의 소설을 썼다.
현재 경찰소설의 선두주자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을 뿐 아니라 추리소설, 청춘 소설, 호러 소설, 전기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많은 작품이 밀리언 셀러에 올랐다.
제1장 7
제2장 103
제3장 241
제4장 357
종장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