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프로그래머
세계금융시장의 심장,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십수명의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고 만들어가는 얘기속에서 "프로그래머" 그들의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노동의 진정한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불릴 만한 이들이 누구인지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하고, 도저히 재생될 것같지 않은 버그의 시나리오를 파악해나가는 과정도 극적이며, 독특한 생활과 업무 스타일 등도 신선한 읽을거리들 중 하나이다.
프로그래머에게는 좀더 다양한 동료 프로그래머들을 만나봄으로써, 자신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프로그래머가 아닌 독자도 그들을 좀더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빛미디어에서 『뉴욕의 프로그래머』(2007), 『소프트웨어산책』(2005),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2003), 『행복한 프로그래밍』(2003)을 출간했고, 월간지 경영과 컴퓨터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했다. 삼성SDS, 뉴저지 소재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월스트리트에 있는 회사에서 금융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뉴저지에서 아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1. 벼랑 끝에 선 마이크
2. 잔디밭에 피어오르는 잡초
3. 무정부주의자 콜린
4. 톰과의 한 판 승부
5. 총체성의 변증법
6. 프로그래밍의 전설
7. 로버트는 왜 회사를 그만 두었는가
8. 영국 출장
9. 달팽이 껍질 속의 프로그래머
10. 프로그래밍의 절대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