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에게 주고 싶은 책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사랑한다는 말이 어쩐지 어색하여 싱겁게 웃어버리는 남편들의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일상을 통해 소박하게 묻어난다. 한 번쯤 무뚝뚝함의 무게를 덜고 사랑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다.
지은이
오토 베츠 Otto Betz
1927년 생. 함부르크대학에서 오랫동안 일반교육학, 종교교육학 교수로 지냈다.
신화와 상징, 영적 세계에 대해 남다른 관심으로 깊은 연구를 했으며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국내에는《신약성서 해석의 열쇠》(대한기독교서회, 1992)가 있고
《Das Hildegard-Jahr》 《Hildegard von Bingen》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배진아
서울대 독문과 박사과정 마치고 스위스 취리히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독일어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 《아문센 마인드》 외 다수
김혜진
이화여대 독문과 졸업, 서울대 인문대 독문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독일 마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독일어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주고 싶은 책
당신에게 주고 싶은 첫 번째 마음
세상 하나뿐인 우리의 사랑
당신에게 주고 싶은 두 번째 마음
흔들리는 시간 속 힘든 그대여
당신에게 주고 싶은 세 번째 마음
함께 있어도 그리운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