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야심만만 세계 문화정복 프로젝트 <큐리어스 시리즈> 제42권. 세계로 향한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오스트리아 문화체험 가이드북이다.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에서 사람들의 특성, 언어와 예절, 여행, 음식과 대중문화, 정착과 사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준다. 오스트리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행, 유학, 사업,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
지은이 수잔 로라프 Susan Roraff & 줄리 크레이시 Julie Krejci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수잔 로라프는 국제학과 독문학을 전공했고, 대학교 3학년때 빈대학교에서 공부했다.조지타운대학에서 라틴아메리카 석사학위를 받고, 몇 년간 칠레에 거주했다. 남편과 함께 칠레에서 싱가포르로 이주했다가 빈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큐리어스 시리즈 『칠레』를 공동집필하기도 했다.
줄리 크레이시는 뉴멕시코 로스웰 출생이다.시라큐즈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
Chapter_1 유럽의 중심에서 오스트리아를 만나다
영광과 상처가 가득한 인류의 터전
살아남으려면 중립을 지켜라!
제국의 매력은 살아 있다
Chapter_2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는 유럽의 교차로
삶의 역설과 위트를 즐기는 사람들
모두가 다툼 없이 각자의 삶을 꾸려간다
무엇이든 제대로 해야 한다
난해한 언어와 친해지는 방법
Chapter_3 풍부한 예술의 영혼을 가진 나라
모차르트 선율 위에서 클림트를 만나다
과거가 살아 숨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