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 법학 편
우리와 함께 살아 숨쉬는 법의 발전사
각 분야의 처음에서 현재까지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 경제학, 법학, 철학, 고대국가, 건축, 고고학, 불교, 명화, 문학 등 12가지의 각 분야를 주제로 삼아 시원하게 훑어내는 통쾌한 청소년 교양서이다. 교과서에서 단답적으로 배웠던 법칙, 사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시간의 흐름대로 기술하여 자연스럽게 그 맥락과 이치를 이해할 수 있도
<엮은이>
장라이용은 후난 태생으로 법학,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꾸준히 이 분야 연구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정치학 연구』『지도자 열독』『요보』 등이 있다.
<옮긴이>
황선영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 재학 중으로, 중국 항주 절강대학교에서 수학했고 드라마, 영화 번역 등 활발한 통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세계 명인의 성공 지혜』『소인배의 그릇』 등이 있다.
1장 | 고대 법학 이야기
01 돌기둥에 새긴 전설
- 설형문자의 대표 『함무라비 법전』
02 지진 후에도 이재민 텐트촌에는 엄격한 계급의 구분이 있었다
- 고대 인도의 카스트 제도
03 형벌은 전쟁에서 나왔다
- 중국법의 기원
04 강시 부인의 굴욕
- 서주 예법 중 칠출과 삼불거
05 은혜와 원한을 없애고 패업을 이루다
- 관중의 첫 번째 개혁
06 숙향이 자산에게 반기를 들다
-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