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1985년 전남 나주의 한 플라스틱 성모상이 피눈물을 흘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피가 실제 인간의 혈액으로 판명된 것이다. 하지만, 천주교 광주 대교구는 인준을 거부하고 있는데, 저자는 그 기적이 진실임을 주장, 그 논거를 펼치고 있다.
이태호
1945년 전남 나주 태생으로, 세례명은 로물로이고 아호는 호성(瑚聖)이다. 광주 제일고를 거쳐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했다. 1970년~1975년 까지 동아일보사 기자를 지냈으며, 1988년~1989년 한겨레신문사 창간발기인 및 편집위원보로 있었고, 1998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의 수필부문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논픽션 작가 겸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늘에서 쏟아진 성혈
세계적인 성지로 떠오르는 나주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화보
교황도 놀란 성체의 기적
위기의 한반도
세계를 향한 성모 마리아의 충고
특수한 은총의 비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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