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삼종(하)
전등신화, 멱등인화, 전등여화를 번역한 <전등삼종> 하권. 송분실간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세 작품을 차례대로 우리말로 옮기고 각 작품마다 원문과 주석을 꼼꼼하게 덧붙였다. 작품 해설에서는 전등삼종의 창작과 전파의 항목을 설치하여 중국 명대의 전기소설의 부흥 상황을 밝히고 각 작품의 작자 및 주제와 사상, 창작 동기, 판본의 간행과 전파 등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또한 전등삼종의 전파와 영향에 관련된 상세한 연표를 제시하고, 관련 자료를 영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평론 생명을 기다리는 공격성의 언어:김기택론으로 등단하였다. 논문집 현대시의 어법과 이미지 연구, 문화평론집 <기호는 힘이 세다>, <천국에 가다>외 소수의 평론과 논문이 있다. 현재 평택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가로 활동중이다.
간사
교주자 서문
전등여화(剪燈餘話)_이창기(李昌祺)
작자소전_주릉가(周楞伽)
서문
1. 증계(曾棨)의 전등여화서(剪燈餘話序)
2. 왕영(王英)의 전등여화서(剪燈餘話序)
3. 나여경(羅汝敬)의 전등여화서(剪燈餘話序)
4. 유경(劉敬)의 전등여화서(剪燈餘話序)
5. 장광계(張光啓)의 전등여화서(剪燈餘話序)
6. 이정(李禎)의 전등여화서(剪燈餘話序)
1. 장안야행록(長安夜行錄)_장안의 밤길에 만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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