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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 저자bonpon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2019-02-08
  • 등록일2020-02-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얼떨결에 글로벌 패셔니스타 등극! 
화제 만발 노부부의 사랑스러운 일상 속으로

하얗게 센 머리와 꼿꼿이 선 포즈, 닮은 듯 다른 옷차림을 하고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는 노부부. 인스타그램 유저라면 한 번쯤 본 적도 있을 법한 그 사진 속의 주인공들은, 일본의 한 도시에 살고 있는 60대 부부 bon(남편)과 pon(아내)이다. 퇴직 후 특별할 것 없는 일상, 부부만의 기록을 위해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것뿐인데, 어느새 80만 명의 글로벌 팬을 거느리며 유명해진 그들은 “이런 부부가 되고 싶다”,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 “나이 드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반응을 얻으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이런 멋쟁이 노부부의 삶에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 삶의 마지막 터전 찾기에서부터 돈을 거의 들이지 않는 간소한 생활, 은퇴 이후 노년의 삶을 즐기는 기술과 40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는 원만한 부부 사이의 비결까지, 전 세계 SNS 유저들이 먼저 주목한 이 남다른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행복한 노년의 삶, ‘세컨드 라이프’의 힌트를 얻어보자.

저자소개


저자 : bonpon
일본 센다이에 거주하는 60대 백발의 부부. bon은 남편, pon은 아내의 별명이다. 2016년 12월부터 시작한 인스타그램(@bonpon511)에서 컬러나 패턴을 맞춘 커플 스타일링 사진이 인기를 끌며, 일
본뿐 아니라 전 세계 SNS 유저로부터 ‘멋져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2019년 2월 현재, 팔로워 수는 80만 명. 참고로 ID의 ‘511’이라는 숫자는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인 5월 11일을 뜻한다. ‘이런 부부가 되고 싶다!’, ‘나이를 먹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는 동경의 시선을 받으며 글로벌 SNS 스타로 떠오른 그들은, bon의 정년퇴직을 계기로 오랫동안 살던 아키타를 떠나 현재 새로운 도시 센다이에서 제2의 신혼 생활에 도전 중이다.

역자 : 이민영
일본 루테르학원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지금 나는 화창한 중년입니다』, 『시장을 만드는 사람들』, 『인생의 갈림길에서 만난 유대인의 말』, 『감성두뇌, 행복한 미래를 결정한다』, 『니체전시집』, 『공부 잘하는 아이의 정리 습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1 세컨드 라이프 시작하기
새로운 곳에서 살아볼까? 
언젠가는 더욱 나이를 먹을 테니 

2 삶의 마지막 터전 찾기
우리가 꿈꾸는 노후 
동네가 정해지면 다음은 집 
낡은 아파트를 수리하다 

3 이사는 고된 작업
드디어 날을 잡았다! 
살림살이를 처분하다 
마침내 이사 당일 
예상치 못한 고생 

4 집안을 정리하다
미니멀 라이프, 적절한 크기로 줄이자 
수납장에 들어갈 만큼만 
아끼는 물건은 계속 사용해요 
색을 맞추다 
고양이의 이사 
생활을 장식하는 작은 즐거움 

5 멋을 즐기다
염색을 그만두니 바뀐 것 
커플 코디의 계기 
이런 식으로 입고 있어요 
역시 클래식한 스타일이 좋아 
우리 부부의 옷장 속 
옷 가격은 정해 놓았어요 
양말과 구두를 고르는 법 
가방이 주는 즐거움 
마침내 찾아낸 안경 
믿고 사는 브랜드 
멋을 위한 뺄셈 
잡지에서 배우다 

6 음식도 간편하게
둘이서 장을 보며 산책 
하루 두 끼, 적당히 해결하는 식사 
식기는 10분의 1로 줄였어요 

7 매일 이렇게 살고 있어요
가사는 둘이 함께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의 하루 
커피는 커플 머그컵에 
대화는 적지만 자연스러운 
노르딕 워킹을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전부 알아줘요 
믿음이 있는 삶 

8 부부로 산다는 것
우리의 만남과 결혼 
컴퓨터 속 세상 
일과 가족 
하나가 되어 비로소 온전해지다 
다툼 
결혼기념일에는 짧은 여행 
SNS로 달라진 삶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단독 인터뷰 01 pan 씨에게 묻다
단독 인터뷰 02 bon 씨에게 묻다

마치면서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