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의 섬
"유머 미스터리 소설의 1인자
히가시가와 도쿠야 데뷔 20주년!
“트릭, 유머, 복선의 완벽한 삼중주!
이 책이야말로 히가시가와 도쿠야 월드의 집대성이다.”
히가시가와 도쿠야 데뷔 20주년 기념작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미스터리 그 이상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로 잘 알려진 유머 미스터리 소설의 1인자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신작이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지만 한국에서는 9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속임수의 섬』은 작가가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가 흥행하기 전부터 구상한 작품으로, 여러 개의 트릭을 사용했다는 점과 모순이 없는 미스터리를 쓰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외딴섬에 있는 독특한 모양의 저택, 거액의 유산과 관련된 유언장 개봉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 기이한 살인사건, 폭풍우로 고립된 섬, 마침내 하나둘 밝혀지는 진실까지. 『속임수의 섬』에는 본격 미스터리 독자가 사랑하는 요소가 여럿 있다. 일본 최대 서평 사이트인 독서미터에 1천 개가 넘는 리뷰가 올라오는 등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히가시가와 도쿠야 특유의 유머와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가 빛나는 소설로 오랫동안 그의 소설을 즐겨 온 독자는 물론 이 책으로 처음 도쿠야 월드에 발을 내딛는 독자도 모두 감탄하며 읽을 수 있다."
"저자 : 히가시가와 도쿠야
2002년에 카파 노벨스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카파-원’을 통해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를 발표, 아리스와 아리스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2010년에 1권이 발표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일본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기수로 주목받았다. 시리즈 통상 38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2011년 일본 서점대상 1위와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또 동명의 드라마, 연극,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본격 미스터리와 유머를 결합한 스타일이 특징으로 『저택섬』, 『밀실을 향해 쏴라』,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등을 썼다.
번역 : 김은모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미치오 슈스케의 『절벽의 밤』, 치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 유키 하루오의 『방주』, 이사카 고타로의 『페퍼스 고스트』, 요시다 에리카의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우케쓰의 『이상한 그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프롤로그
1장 저택이 있는 섬
2장 유언장과 빨간 도깨비
3장 죽음과 폭풍우
4장 고립된 저택에서
5장 23년 전의 사건
6장 사라진 사람
7장 술래잡기의 반대
8장 벼랑 아래의 기적
9장 고바야카와 다카오의 모험
10장 ‘화강장’의 비밀
11장 진범·
12장 23년 만의 진상
13장 재회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