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안 대륙의 전설 7 (완결)
불구의 몸으로 태어나 악착같이 살아야 했던 류설빈. 그가 재수없게 신의 선택을 받는다. 그러나 신마저 속은 그의 진실된 모습. 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놀라운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니안 대륙에 존재하는 타락한 인간들을 모조리 말살시키려는 제9차원의 주신 에르미온은 창조신 가드와의 내기를 통해 마지막 한 인간을 시험해보기로 하고 그를 선택한 것이다. 버림 받고, 천형을 업으로 안고 살아야 했던 한 아이가 마침내 자신의 고집으로 영웅의 전설을 쓰고 말았으니….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을 좋아하는 음침한 성격의 사내. F월드에서 온갖 참견하길 좋아하는 감초꾼. 마음은 늘 약관이기를 고집하는 대한남아.
제69장 더 거대한 음모
제70장 드래곤 하트 그리고 최강의 인간
제71장 마침내 시작되는 태히의 각성
제72장 음모는 그의 분노를 산다
제73장 그가 분노했다
제74장 날 막으면 죽는다
제75장 에르미온과의 재회
제76장 일은 점점 커져가고 있었지만
제77장 충돌
제78장 응징
제79장 인간은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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