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의 건너편 2
“당신이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따스함이 넘쳐흐르는 죽음의 공간
그곳에서 주어진 신비한 24시간
더 짙어진 감동과 계속되는 작별,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직후 주요 서점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은 2023 상반기 최고의 감동 힐링 소설 『작별의 건너편』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대다수의 온라인 서점 독자 리뷰를 만점으로 기록 중인 이 시리즈는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더 따뜻하고 신비로운 느낌의 표지로 새롭게 단장된 1권 리커버 에디션과 함께 만날 수 있다.
현세와 저승의 중간 지점 ‘작별의 건너편’. 죽은 후 이곳에서 눈을 뜬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재회’의 감동적인 순간을 그리는 가운데, 2권에서는 죽은 이의 시점뿐 아니라 남겨진 이의 시점에서 겪는 이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저자는 1권에서 나아가 더 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그 연결의 신비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한층 더 확장된 메시지를 전한다.
2권에 등장하는 음악과 미술 작품, 책과 영화 등 다양한 작품과 1권의 등장인물들이 어떤 사연으로 어떤 인물과 인연이 닿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숨은 재미일 것이다. 전작을 잇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을 발견하는 쾌감까지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작별의 건너편 2』. 그곳에서 흘러넘치는 사랑과 따스한 이야기가 독자들을 이 책으로 끌어당긴다.
만남과 이별, 삶의 의미를 테마로 한 휴먼 스토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젊은 작가. 2015년 첫 장편소설 《바다가 보이는 꽃집 플레르의 사건 기록-아키야마 루리는 사랑을 하지 않는다》를 발표한 후로 지바현을 무대로 한 소설을 계속 쓰고 있다. 죽음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며 순도 100퍼센트의 따뜻한 감동을 담아낸 연작 소설 《작별의 건너편-Goodbye, My Dear》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가슴 찡한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눈물을 뽑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제5회 ‘미라이야 소설 대상’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y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일본 내 독자들의 큰 호평에 힘입어 2022년 2편 《작별의 건너편-i love you》가 출간되었고, 2023년 7월에는 3편 《작별의 건너편-Time To Say Goodbye》가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분기역 마호로시》, 《떠나는 날에》, 《바람과 함께 피다》, 《히사코 씨에게는, 9가지 비밀이 있다》, 《별에 소원을, 너에게 기도와 상처를》, 《바다가 보이는 꽃집 플레르의 사건 기록-아키야마 루리는 사랑을 안다》 등이 있다.
프롤로그
제1화 달빛
제2화 내일로 보내는 편지
제3화 I Love You
제4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