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 저자김갑수
  • 출판사프로네시스
  • 출판일2012-08-06
  • 등록일2013-03-15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진보와 보수,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리버럴리스트 김갑수의 세상 읽기! 



시인, 문화평론가, 음악 칼럼니스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김갑수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읽은' 소회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것으로, '김갑수의 세상읽기'이자 '김갑수 읽기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진보 술자리에 섞이면 독야청청 보수 노릇을 하고, 보수 아저씨들 자리에서는 급진의 꽹과리를 쳐대는 성벽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대착오적인 윤리관이나 편견과 통념에 근거하여 이것이다 저것이다로 재단하지 않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어떠한 '주의'에도 속하지 않고, '진영'에도 함몰되지 않아 세상과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들여다볼 수 있는 김갑수의 세상 읽기 속에 빠져보자.

저자소개

김갑수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고 시집 『세월의 거지』를 출간했다. 출판사 편집장으로 재직중 라디오 진행자 제의를 받고 프리랜서로 방향을 바꿔 다채로운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BS <책하고 놀자>, KBS <문화읽기>, EBS <책과 함께하는 세상> 등을 진행했고, KBS <박물관 기행> 등 많은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을 맡았다. 현재 TBS <아름다운 오늘> KBS <라디오 독서실>의 진행과 <열린 토론> 고정패널을 맡고 있다. 세종 사이버대학 초빙교수이며, 동아일보 출판면 책의 향기 자문위원, 문화일보 클래식 담당 객원기자, 한겨레신문 정치 칼럼니스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평위원을 역임했다. 『나의 레종 데트르』『텔레만을 듣는 새벽에』『삶이 괴로워서 음악을 듣는다』를 지었으며 대한민국 출판문화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 리버럴이 리버럴에게 



01. 코리안 버티고 

개탄에 대하여 

인간성 권하는 사회 

코리안 버티고 

자기학대와 시체애호를 넘어서 

디워, 차이를 만드는 놀라운 기계 

내가 바로 TV야아아… 

도덕주의? 

김승연 회장은 곧 잊혀진다 

화장장은 산 교육장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한 채 

KBS, 올려주고 쳐라 

서울대생에게 과자보다 중요한 것도 있다 

게시판 댓글, 그 아득함에 대하여 

시티즌 vs 네티즌 

유행, 신드롬 그리고 정체성 사이 

자유인의 초상, 정운영과 전인권 

다시 전인권, 그의 시대에 대하여 

자아비판이 시작되었다 

'나의 죽음'넘어선 '우리의 죽음' 

기생충알, 누가 부활시켰나 

너무 거칠었다, 우리 모두! 

사기도 음모도 아닐 수 있다 

'정서'와 '응징'의 집단주의 



02. '영혼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인간적? 

반말낭자를 위하여 

망치로 때려주고 싶은 인간들 

내 일생의 타이틀 

파렴치를 위한 변명 

후작의 영지를 다녀와서 

나는 팝송이 그립다 

수집광풍 전말기 

전쟁, 지겹지도 않니? 

축구를 사랑하게 되기까지 

사랑으로 가는 먼 길 

'영홍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결혼해서 구원받고 광명 찾았다! 

사랑이라니, 결혼아! 

밤돌에게 

효를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마음은 집시 

이자벨 

황사의 봄밤, 돈 키호테를 그리며 

우리들의 과거는 아름다울 자격이 있다 

종로서적의 추억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한비야의 요즘 생각 

농장의 염소는 책을 읽지 않는다 

이제 죽은 자를 경애하지 말고 



03.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문득 오른쪽 길을 걸어보며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언론 소비자가 문제다 

요코하마에서의 FTA 생각 

3김의 추억 

한나라당은 '야성'을 버려라 

축구가 미사일을 덮는다고? 

평양에 가서 살라고? 

막말, 그리고 잊어주어야 할 사람들 

오래된 신문 

춤판을 거두고 고민을 하라 

봉수 형님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노무현 탓? 

아름다운 굴신 

제 갈 길 가고 있는 한국호 

마법에 걸린 나라 

대선 왜 하나? 

'운하'보다 중요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