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2001년, 국제신문에 <이미지 오디세이>란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바탕으로 엮은 책. 지은이는 그림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선과 형태, 색채가 주는 쾌감에서 그치는 것이
아웃사이더 아트는 1972년 로저 카디널이 아르 브뤼트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아르 브뤼트란 가공되지 않은, 순수 그대로의 예술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이다. 장 뒤뷔페가 1945
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실제 작품이 전시된 공간을 둘러보듯 종이 위에서 감상하는 지상갤러리를 표방한 다빈치 갤러리의 첫 번째 작가로 선정된 고낙범의 초상화 모음집. 우리나라의 전통
저자가 2001년, 국제신문에 <이미지 오디세이>란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바탕으로 엮은 책. 지은이는 그림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선과 형태, 색채가 주는 쾌감에서 그치는 것이
[예술/대중문화] 3D 포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
장 풀로
다빈치 2005-08-26 교보문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3D 포토 안내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3D 포토를 만들고 감상하던 때 느낀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마술 같은 3D 포토의 세
[예술/대중문화] 이승훈의 현대회화 읽기
이승훈
한국문학도서관 2005-08-15 교보문고
한국 모더니즘시단의 대표시인 한양대 국문과 이승훈 교수의 현대회화 시적으로 새롭게 읽기. 표현주의와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그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예술/대중문화] 터치 아프리카
정해종 저
생각의나무 2005-07-31 YES24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매혹과 신비를 담아낸 기행집이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장엄한 자연, 아프리카의 소박한 사람들과 찬란한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풍부한 도판을 수록했다.제 3세계 미술로서는 예외적으로 이미 70년대 전 세계에 선보인 쇼나 조각과, 아프리카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온 떠돌이 종족 부시먼의 평면미술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단단한 돌을 기계의...
[예술/대중문화] 레메디오스 바로 연금술의 미학
레메디오스 바로
다빈치 2005-06-25 교보문고
초현실주의 여성 미술가 레메디오스 바로의 글과 작품들을 선별하여 엮은 책이다. 각종 레시피, 꿈의 기록, 유사 학술논문, 편지 등 바로가 직접 쓴 텍스트들은 꿈과 환상, 마법, 상
[예술/대중문화] 뭉크 뭉크 (개정판)
에드바르드 뭉크
다빈치 2005-05-10 교보문고
현대인의 내면적인 갈등과 불안, 공포, 애정 등의 감정을 격렬한 색과 왜곡된 선으로 표현한 새로운 미술운동의 선구자 에드바르드 뭉크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뭉크는 81세라는 짧
[예술/대중문화] 불교미술기행
조병활
이가서 2005-04-25 교보문고
한국 불교미술의 원류를 파헤치는 책. 저자가 2004년 4월 6일부터 2005년 3월 1일까지 불교신문에 연재했던 글들을 정리하여 엮었다. 불교 조각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무
[예술/대중문화] 반 고흐 VS 폴 고갱
브래들리 콜린스
다빈치 2005-04-15 교보문고
전설적인 두 화가 반 고흐와 폴 고갱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 최신 자료를 토대로 고흐와 고갱의 관계와 둘의 그림을 정신분석학적으로 심도 있게 연구하였다. 저자는 여러 면에
[예술/대중문화]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
문국진
예담 2005-03-15 YES24
오랜시간 법의학자로 일해온 지은이가 고통을 주제로 의학과 미술과의 만남을 시도한 책.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잘 표현한 미술작품을 통해, 고통이 인간에 무엇인지,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아픔으로 인한 불안, 고민, 공포, 슬픔, 분노 등이 잘 나타난 명화들을 선별하고, 그림에 대한 과학적인 해설과 의학적 설명을 덧붙였다. 폴 세잔, 반센트 반 ...
[예술/대중문화] 화첩기행 1 (개정판)
김병종
효형출판 2005-02-25 교보문고
김병종 화가의 <화첩기행> 첫번째 예의 길을 가다. 세번째 <화첩기행>을 펴내면서 1권과 2권을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였다. 신문 연재 당시 함께 게재된 그림 외에도 예인들과 우
[예술/대중문화] 화첩기행 2 (개정판)
김병종
효형출판 2005-02-25 교보문고
김병종 화가의 <화첩기행> 두번째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세번째 <화첩기행>을 펴내면서 1권과 2권을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였다. 신문 연재 당시 함께 게재된 그림 외에도 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