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의 삶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예화와 자작시를 통해 메세지를 던지는 책이다. 그 메세지를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명상하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삶의 역설」에는 편안을 추구하면...
김이나, 미미(오마이걸), 적재 강력 추천“더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빛나고 있으니.” 오늘이 버거운 당신을 안아주는 위로의 문장들 샤이니 〈방백〉, 온앤오프 〈사랑하게 될 거야〉, NCT 127 〈...
[문학] 마야에서 부르는 아리랑
박경남
안북 2011-10-15 웅진OPMS
전통문화예술단인 동리예술단의 중미공연과 여행기 엘살바도르에서 과테말라까지, 미지의 땅에 아리랑이 울려퍼지다 우리에게 낯선 중미의 나라,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를 여행하며 국악과 전통사물놀이 등을 공연하고 돌아온 동리예술단의 이야기. 현지의 문화와 자연을 소개하고 그곳 교포들의 삶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여행서.
[문학] 우리시대의 동화
그림책편집부
그림책 2011-10-10 웅진OPMS
강이 있었다. 그 강은 머나먼 산에서 시작해 마을과 들판을 지나 마침내 사막에 이르렀다. 강은 곧 알게 되었다. 사막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자신의 존재가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그때 사막 한 가운데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람이 사막을 건널 수 있듯이 강물도 건널 수 있다.’ 강은 고개를 저었다. 사막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강물이 흔적도 없이 모...
[문학] 스물여덟,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
제니퍼 바게트,할리 C. 코빗,아만다 프레스너
북폴리오 2011-10-01 웅진OPMS
평범한 세 여자의 이야기에 쏟아진 언론의 호평!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제리 브룩하이머 전격 드라마 화! 스물여덟이라는 나이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다. 이제 경제적으로도 자립한 성인으로서 사회적인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는 부담감, 즉 서른이 되기 전 승진하고, 소울메이트를 찾고, 결혼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는 나이. 그리고 냉정하게 말하자면, 지금이 아니...
[문학] 너를 사랑하는데 남은 시간
테레닌 아키코
이덴슬리벨 2011-09-27 웅진OPMS
지금, 당신에게는 사랑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너를 사랑하는 데 남은 시간』은 암 투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 테레닌 아키코가 갓 태어난 딸 유리치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엮어 만든 책이다. 임신 5개월째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입원했다가 척수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방사능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그렇게 되면 뱃속의 아이는 위험하다는 의사의 말에 치...
[문학] 세상은 당신의 모습을 비추는 커다란 거울이다 (막시무스, 인간 동물원을 걷다 1)
막시무스
이펍코리아 2011-08-30 웅진OPMS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약 5년 동안 연재했던 ‘막시무스의 영혼의 비타민’에 실렸던 글 중에서 저자가 오래 남기고 싶은 글들을 골라 묶은 것이다. 동서양의 각종 명언들을 모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저자가, 각 주제별로 대표적인 명언들을 엄선하고 특유의 감칠맛 나는 말투로 코멘트를 달았다. 이 글들은 이미 《농담》, 《편견》, 《변명》이라는...
[문학] 남자라는 동물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없다 (막시무스, 인간 동물원을 걷다 2)
막시무스
이펍코리아 2011-08-30 웅진OPMS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약 5년 동안 연재했던 ‘막시무스의 영혼의 비타민’에 실렸던 글 중에서 저자가 오래 남기고 싶은 글들을 골라 묶은 것이다. 동서양의 각종 명언들을 모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저자가, 각 주제별로 대표적인 명언들을 엄선하고 특유의 감칠맛 나는 말투로 코멘트를 달았다. 이 글들은 이미 《농담》, 《편견》, 《변명》이라는...
[문학] 열심히 일하지 말고 현명하게 일하자 (막시무스, 인간 동물원을 걷다 3)
막시무스
이펍코리아 2011-08-30 웅진OPMS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약 5년 동안 연재했던 ‘막시무스의 영혼의 비타민’에 실렸던 글 중에서 저자가 오래 남기고 싶은 글들을 골라 묶은 것이다. 동서양의 각종 명언들을 모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저자가, 각 주제별로 대표적인 명언들을 엄선하고 특유의 감칠맛 나는 말투로 코멘트를 달았다. 이 글들은 이미 《농담》, 《편견》, 《변명》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