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터 에디션은 온라인 혹은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이 해결해주는 어른들의 고민들! 1986년 출간되어 1988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 후 30년 넘게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네 컷 만화 《보노보...
1992년 [월간 현대시], 1996년 [계간 문예중앙] 에 작품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던 강만수 시인이 첫 번째 시집 『가난한 천사』를 출간한 지 17여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남다른 서사점을 안고 출발하는 시인은 거의 모...
MBC <통일전망대> 앵커 김현경의 통일 에세이집. 북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복잡하고 미묘한 남북관계와 통일문제를 경쾌하고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역사
▶ 윈터 에디션은 온라인 혹은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이 해결해주는 어른들의 고민들! 1986년 출간되어 1988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 후 30년 넘게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네 컷 만화 《보노보...
[문학]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사랑 치유 에세이
양창순
예담 2008-07-16 교보문고
내 사랑…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상담한 기록을 바탕으로 쓴 사랑 치유 에세이. 나는 왜 사랑을
[문학] 문학아카데미 시선 206 - 갈릴레오호를 타다
곽설리
문학아카데미 2008-07-15 웅진OPMS
곽설리 시집『갈릴레오호를 타다』. 시인은 여행지에서 만난 사물이나 경험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바라보며 그 속에서 새로운 삶을 발견하거나, 어린 시절 속에서 삶의 소중함을 발견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발견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
정준수
플럼북스 2008-07-05 교보문고
익숙한 지루함보다는 낯선 행복을 택하겠어! 개인 홈페이지에 하루 1천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할 정도로 유명한 정준수의 여행에세이. 저자가 남미를 여행하면서 느낀 단상과 직접 찍은
[문학] 색다른 문학사
페터 브라운
좋은책만들기 2008-06-02 웅진OPMS
독일 작가, 페터 브라운의 색다른 문학사 이야기! 작가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면서 문학적 테마를 바탕으로 한 많은 책을 출간해 온 페터 브라운이 독일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작가 괴테나 실러, 토마스 만, 카프카 등을 비롯하여 조금은 생소한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로서는 알지 못했던 그들의 행복과 고뇌, 열정적 사랑과 유별난 기호들을 섬세한 필...
[문학]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엄홍길
마음의숲 2008-05-20 교보문고
불굴의 도전정신을 지닌 영원한 대장, 엄홍길의 첫 산문집! 이 책은 1985년부터 히말라야에 도전하기 시작하여 22년 만인 2007년 5월30일, 인류 최초 16
김상득
샘터사(주) 2008-05-01 웅진OPMS
부부라는 인연을 통해 만나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부부들을 위한『남편생태보고서』. 이 책은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가 2005년 1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일간지에 연재했던 칼럼 `대한민국 남편들아`와 `남편생활백서`를 엮은 것이다. 남편의 일상을 통해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 또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
[문학] 1930년대 한국시의 근대성
이명찬
소명출판 2008-04-22 웅진OPMS
1930년대 후반의 한국시에서 고향의 의미가 형상화되는 과정을 근대성의 형성과 연관시켜 살폈다. 이 시기의 시인들이 근대적 자아각성의 일환으로 고향의식을 추구했다고 결론짓는다
[문학] 나의 사랑 하늘입니다
김미화
청어 2008-04-10 웅진OPMS
월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미화 시인의 신작 시집. 천상의 음악처럼 청아하며 함축된 메시지는 사랑이 녹은 강물이 흐르듯 잔잔하고 평화로운 시인의 시적 목소리를 가득 담아내고 있다. 가톨릭시즘(Catholicism) 세계관에 바탕을 둔 넓고 깊은 시세계가 펼쳐진 작품집이다.
[문학] 누군가를 기억하며 산다는 것은 (청어시인선 26)
원명옥
청어 2008-03-30 웅진OPMS
원명옥의 첫 번째 시집『누군가를 기억하며 산다는 것은』.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시인은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시에 활용한다. 일상의 다양한 사물과의 교감을 시적 은유와 상징으로 풀어낸 시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