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인류 - 위기의 순간마다 답을 찾았던 인간의 생존 연대기
재난은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생존의 단서’를 남긴다압도적인 공포에 맞닥뜨린 인류는 과연 어떻게 분투해왔을까2003년 8월 14일 오후 4시 10분, 세계 경제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에서 갑자기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오후 일과를 마...
저자가 그렇게도 많은 눈이 온 겨울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작심하고 칩거하여 집필한 본 도서를 통하여 많은 독자들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위한 개발 환경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단기간에 심도 있게 이해하고 마
출판평론가이자 마케터로 28년간 출판 현장을 누빈 저자가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몰린 20대들의 현실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그
재난 인류 - 위기의 순간마다 답을 찾았던 인간의 생존 연대기
재난은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생존의 단서’를 남긴다압도적인 공포에 맞닥뜨린 인류는 과연 어떻게 분투해왔을까2003년 8월 14일 오후 4시 10분, 세계 경제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에서 갑자기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오후 일과를 마...
[인문/사회] 우리 대화할까요
후션즈
더페이지 2024-04-04 북큐브
"“서로에게 자양분이 되는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50인에 선정된 후션즈의 관계수업 관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소통법을 배운다 "
[인문/사회] 썰의 흑역사
톰 필립스, 존 엘리지
윌북 2024-03-29 북큐브
"★ 『인간의 흑역사』, 『진실의 흑역사』 역사 베스트?스테디셀러 작가 톰 필립스의 화제작! ★ 시대를 뒤흔든 문제적 ‘썰’을 밟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
[인문/사회] 양수인간: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최설민
북모먼트 2024-03-27 교보문고
세상엔 크게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자존감이 높고,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마음먹은 대로 사는 사람. 반면, 잣대 없이 잘 휘둘리고, 그저 숨쉬기 때문에 하루
[인문/사회]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김웅철
매일경제신문사 2024-03-26 북큐브
"대한민국 코앞에 닥친 초고령사회 세상에 없던 ‘문화’와 ‘비즈니스’가 출현한다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 일본. 65세 이상 인구가 약 30%에 달했고 그중 75세가 넘는"
[인문/사회] 니체 인생수업: 니체가 세상에 남긴 66가지 인생지혜
프리드리히 니체
하이스트 2024-03-22 교보문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글 가운데, 엄선하고 또 엄선한 66편의 명언을 담은 책이다.
[인문/사회]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
김봉중
빅피시 2024-03-20 교보문고
인간의 욕망, 그것을 부추기는 집단과 사회. 종교와 민족에 대한 광적인 믿음, 그리고 그것을 떠받치는 개인과 집단의 광기. 이런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종합적으로 투영하는 전쟁사만큼
[인문/사회]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 미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진 전염병과 대통령의 뒷 이야기
김서형
믹스커피 2024-03-19 우리전자책
국내 최고 질병사(史) 권위자 김서형 교수의다시 쓰는 미국전염병실록!인류의 전염병사(史)를 심도 있게 논한 저작들은 오래전부터 출간되었다. 80여 년 전 1940년대에는 20세기 전반 세계 최고의 의사학자 헨리 E. 지거리스트가 『문명과 질병』을 출간했고 1970년대에는 미국역사학회장을 지낸 이 시대 가장 탁월한 역사학자 윌리엄 H. 맥닐이 『전염병의 세계...
[인문/사회] 기꺼이 나의 죽음에 동의합니다 - 있는 힘껏 산다는 것, 최선을 다해 죽는다는 것
진 마모레오
위즈덤하우스 2024-03-19 우리전자책
존엄성을 잃지 않고 평화롭게 떠나는 것,환자와 그들이 삶에 두는 의미를 존중하는 것여든 넘은 의료 조력 사망 시행 의사의 고뇌와 다짐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의미 있는 삶에 대한 고찰2015년 캐나다 대법원은 의료 조력 사망을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40년 넘게 가정의로서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던 진 마모레오는 그 순간 자신의 새로운 길을 ...
[인문/사회] 손상된 행성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손희정
메멘토 2024-03-13 북큐브
라디오, 방송, 유튜브, 신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전방위로 오가며 대중들과 긴밀하게 소통해온 손희정 문화평론가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과 확산을 겪으며 지난 3년간 공글린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