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경계의 기록 사건과 기록 너머 사람을 본 검사의 솔직하고 담담한 이야기검사가 아닌 한 인간의 이야기법과 정의에 대해 논하자는 게 아니다. 신임 검사들을 가르치기 위해 쓴 글도 아니다. 안종오 저...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경계의 기록 사건과 기록 너머 사람을 본 검사의 솔직하고 담담한 이야기검사가 아닌 한 인간의 이야기법과 정의에 대해 논하자는 게 아니다. 신임 검사들을 가르치기 위해 쓴 글도 아니다. 안종오 저...
[인문/사회] 김형석, 백 년의 지혜 - 105세 철학자가 전하는 세기의 인생론
김형석
21세기북스 2024-07-19 우리전자책
“소유했던 것을 주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이념 갈등, 종교 위기, 생태와 평화, 부와 정의에 대한 담론까지105세 철학자 김형석이 100년에 걸쳐 완성한 궁극의 인생관!『김형석, 백 년의 지혜』는 《중앙일보》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칼럼 〈김형석의 100년 산책〉을 모아 다듬고 미처 신문에 연재하지 못했던 원고를 더했다. 100년 넘게 살아오며 깨달은...
[인문/사회] 언론을 상대하는 법 - 언론사 출신 변호사가 알려 주는 언론 피해자를 위한 법 안내서
신상진
이담북스 2024-07-18 우리전자책
기본 법리부터 사례별 대응 방법까지 모두 담은언론 피해자를 위한 법 가이드북-잘못된 기사를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선을 넘은 취재 기자에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권력을 감시하고 사회를 비판하는 언론의 순기능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언론은 폭넓은 표현의 자유와 권리를 법으로 보장받습니다. 하지만 언론을 보호하는 법적 자유와 권리는, 역으로...
[인문/사회] 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
웬디 스즈키
21세기북스 2024-07-17 교보문고
불안을 삶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것이 아닌 삶의 동력이 되는 ‘긍정적’인 것으로 전환하여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웬디 스즈키는 최신작
[인문/사회]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황양밍, 장린린
이든서재 2024-07-17 북큐브
"“지금 이 순간도 불안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생활 속 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심리 처방 58가지 이 책은 현대인이 생활 속에서 만나는"
[인문/사회]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최송목
유노북스 2024-07-11 북큐브
"오십의 변화가 인생의 승부를 결정한다! 불확실한 삶을 대비하기 위한 2,500년의 전략 오십 이후 내 삶을 지키는 최고의 병법 39수 춘추 시대의 패권국 초나라를 격파하고"
[인문/사회] 법구경 마음공부
정운
유노책주 2024-07-11 북큐브
"부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모은 경전 《법구경》!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불경에서 건져 올린 걱정 많은 삶을 평온하게 바꾸는 법 한국인에게 큰 존경을 받는 법정 스님은"
[인문/사회] 역사를 보다
박현도
믹스커피 2024-07-10 교보문고
구독자 195만, 누적 9억 2천만 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식 채널 보다(BODA)의 초인기 시리즈 ‘역사를 보다’를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아르바이트와 임신
[인문/사회]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저
서스테인 2024-07-09 YES24
★ 500만 방문자가 공감한 ‘무명자의 심리학 광장’“진짜 예민한 사람은 자신의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다”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행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성격심리학에서 정의하는 ‘예민한 기질’의 행동 패턴은 오히려 그 반대다. 실제로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갈등에 따른 고통을 ...
[인문/사회] 죽음, 이토록 눈부시고 황홀한
레이먼드 무디
서스테인 2024-07-05 교보문고
‘임사 체험(NDE)’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리며 죽음과 임사 체험 연구에 초석이 된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밀리언셀러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죽음 너머의
[인문/사회]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서스테인 2024-07-05 교보문고
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행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성격심리학에서 정의하는 ‘예민한 기질’의 행동 패턴은 오히려 그 반대다. 실제로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