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즈 사강
arte 2023-07-06 우리전자책
사강 문학의 기원사강은 1954년의 한 대담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작가는 같은 작품을 쓰고 또 쓰는 것 같다. 다만 시선의 각도, 방법, 조명만이 다를 뿐.” 사강이 열여덟 살에 데뷔작 『슬픔이여 안녕』을 발표했을 때 사강은 이미 사강이었다. 인간 본성에 관한 간결하고 예리한 고찰, 경쾌하고 우아한 문장, 기성의 도덕과 관념을 향한 냉소, 과감한 구성과...
[문학] 시 공장 공장장
강만수
동반인(맑은소리) 2010-04-20 웅진OPMS
1992년 [월간 현대시], 1996년 [계간 문예중앙] 에 작품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던 강만수 시인이 첫 번째 시집 『가난한 천사』를 출간한 지 17여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남다른 서사점을 안고 출발하는 시인은 거의 모든 시 제목에 ‘집’이 동행한다. 이 시편들 속에서 ‘집’의 의미는 황야나 폐허같은 쓸쓸함. 포근하게 보호해주는 요람의 집이 ...
[문학] 시간이 없다 - 선(禪) 대중화의 선지식, 수불 스님 이야기
정찬주 지음
불광출판사 2022-09-14 알라딘
시간이 없다 - 정찬주 지음정찬주 장편소설. 간화선 현대화의 선구자인 안국선원 수불 스님의 출가 전 이야기부터 출가 후 의심을 타파하는 과정, 그리고 간화선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진력해 온 과정을 주요 일화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묘사한다.
[문학]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리더스북 2005-04-01 교보문고
시골의 외과의사가 병원이라는 풍경 속에서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올린 35개의 에피소드를 엮은 책. 저자는 경북 안동에서 외과의사로 근무하며 시골의사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주
[문학]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박경철
리더스북 2005-10-20 교보문고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편에 이어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27편의 에피소드를 엮은 책으로 자신의 블로그 인생이라는 코
[문학] 시끄러워도 도서관입니다
박지현, 백미숙
생각비행 2024-01-04 북큐브
우리동네 작은도서관 초록길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한 골목에 초록길도서관이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여들어 떠들썩한 활기로 가득 찬 공간이다. 아이들을 웃게 하고 어른을 어른답게 만들어 주던 그 도서관이 열두 돌을 맞이했다. 마을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벽돌기금(후원금)을 조성하고, 후원회원을 모으고, 이곳저곳에서 책을 모아 설립한 민간도서관이...
[문학] 시대를 읽는다 - 읽기의 행복
정종오
라떼북 2012-02-09 웅진OPMS
[아프니까 읽는다-읽기의 행복] 이후 다시 책을 내놓는다. 이번에는 [시대를 읽는다-읽기의 행복]이다. [아프니까 읽는다]는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성냥의 시대], [옥천가는 길], [우리는 매일매일], [풀밭위의 식사],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을 담았다. [아프니까 읽는다]는 우리 시대의 여러 가지 아픔에 대해 다룬 책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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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대의 소음
줄리언 반스 저
다산책방 2017-05-31 YES24
“어둠을 견딘 나의 소리가 결국 세상을 울렸다”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가 그려낸인간의 용기와 비겁함에 관한 가장 강렬한 이야기2011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 한 남자가 여행 가방을 종아리에 기대어둔 채 초조하게 승강기 옆에 서 있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샘 치타
위즈덤하우스 2021-11-18 우리전자책
2021 아마존 베스트 북 선정『USA 투데이』 『코스모폴리탄』 『팝슈거』 선정 2021 최고의 신간인디 넥스트, 라이브러리 리드 픽“시리, 내 이름이 뭐야?”신분증도, 보호자도 없이 병원에서 눈을 뜬 ‘나’.이름도 주소도 기억나지 않는다. 가진 것이라곤 휴대폰과 노란 원피스뿐.인스타그램의 도움으로 억만장자 #남자친구와 #사랑스러운우리집을 찾았지만,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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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부야 구석의 채식식당
오다 아키노부 저/김민정 역
arte(아르테) 2018-03-15 YES24
우리는 아무 경험도 없이 작은 식당을 열었다.‘열정’이라는 비밀 레시피 하나만 가지고. 시부야의 명물이 된 비건음식점 ‘나기식당’ 시작은 마흔 넘은 아저씨의 무모하리만치 뜨거운 열정뿐이었다. 2년 안에 가게의 절반이 문을 닫는다는 도쿄에서 요리를 배운 적도 경영을 전공한 적도 없으면서 무려 10년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나기식당’.이 책에는 한 식당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