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왕초보도 쉽게 낙찰받고 명도하는 알짜 경매 실전
경기 침체기, 지금이야말로 경매 투자의 적기다
부동산이 하락해도 손해 보지 않는 유일한 투자법은 바로 경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는 저자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경매를 보다 쉽게, 더욱 안전하고 빨리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리분석의 어려움, 명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필요 자본에 대한 생각, 남의 불행으로 이익을 얻는 것 같은 불필요한 죄책감 등 경매를 망설이는 이유들이 잘못된 편견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파트 1에서는 저자의 첫 낙찰 기에 대해 자세히 정리했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다 첫 낙찰을 받게 되었을 때의 걱정과 불안한 심리 상태와 처리 과정을 여과 없이 적었다. 파트 1의 경매 진행 과정과 노하우를 따라 하기만 해도 하루 만에 쉽고, 안전한 경매를 할 수 있다.
저자의 8시간 교육만으로 입찰하고 낙찰 받아 수익을 올리는 수강생들이 있으며 물론 당신도 가능하다. 2,3,4 파트에서는 경매 과정에서 이론적으로 더 체계적이고 매끄럽게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다루었다. 부록에서는 ‘경매물건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매도에 이르는 과정’까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 순서대로 첫 입찰을 하고 낙찰을 준비하면 된다.
더 어렵고 깊이 있는 공부는 투자하며 그때그때 공부하고 익혀도 된다. 초보가 너무 많은 것을 공부하려 하면 어렵기만 한 법률에 머리만 복잡해지고 의욕만 떨어지기 쉽다. 뒷산으로 산책하기 위해 히말라야에 등정할 듯한 복장과 장비는 시간과 체력을 낭비할 뿐 도움이 되지 않듯이, 초보에게 너무 많은 공부는 금물이다. 오히려 경험이 더 공부가 되고 성공에 이르는 가장 빠른 수단이 되어준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강의를 듣는 초보 수강생들의 성공담과 더불어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초보 경매 투자자에게 주는 세 가지 보너스 !
스피드 옥션 31일 무료 쿠폰 증정* 한 눈에 파악하는 경매 사이클 7단계* 잘나가는 집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 팁
특히 이 책만의 차별화 점에 주목해보라. 부록에서는 ‘경매물건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매도에 이르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 순서대로 첫 입찰을 하고 낙찰을 준비하면 되기에 마음이 급한 투자자라면 이것부터 읽고 나서 본문으로 이해를 도와도 된다. 또한 실전 경매에서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유료 경매 사이트를 이용해볼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더불어 다른 경매 책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저자만의 노하우인 ‘낙찰 받은 후 보다 잘 팔리는 집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 팁’까지 들어 있다.
투자는 돈이 없어서, 지식이 없어서, 배경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누구에게나 기회의 문은 열려 있다. 경매로 재테크를 하려거나 내 집을 장만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래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다 읽는 순간 바로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경매물건을 찾아보고 시간을 내어 현장 조사도 하고, 입찰도 해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낙찰도 되고, 수익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경매는 공부를 많이 해서 지식을 많이 쌓아야 다른 사람들보다 낙찰도 더 잘 받고, 수익을 더 많이 내는 것이 아니다. 주택, 상가, 토지, 오피스텔 같은 부동산의 종류별로 건축, 재개발투자, 임대차, 셰어하우스, 특수물건 같은 투자 방법에 따라서도 수많은 방법과 길이 있다.
이렇게 많은 방법 중에 자신이 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은 이론으로는 절대 알 수 없다. 본인 스스로 경험해 가며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때그때 공부하면 된다. 그 최소한의 경매 공부는 바로 《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와 저자의 조언이면 충분하다. 경매로 재테크를 하려거나 내 집을 장만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래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다 읽는 순간 바로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경매물건을 찾아보고 시간을 내어 현장 조사도 하고, 입찰도 해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낙찰도 되고, 수익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었다면 당장 행동해보라. 그렇게 첫발을 내딛는다면 어느 새인가 당신이 그토록 갈망하던 어엿한 ‘부동산 투자자,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