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법정 스님의 말과 글 - 삶을 채우는 시간, 지혜의 필사책

법정 스님의 말과 글 - 삶을 채우는 시간, 지혜의 필사책

저자
법정
출판사
(주)샘터사
출판일
2026-05-18
등록일
2026-09-14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15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1
  • 예약 0

책소개

법정 스님의 말씀과 글의 정수를
필사하며 가슴에 담다

샘터는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에 「무소유」, 「텅 빈 충만」, 「산에는 꽃이 피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등 스님의 대표 수필 29편을 모아 『스스로 행복하라』를 펴냈고, 법정 스님이 만들고 이끈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창립 30주년에는 스님이 전국을 돌며 펼친 대중 강연을 글로 풀어 『진짜 나를 찾아라』를 출간했다. 법정 스님이 남긴 말씀과 글을 각각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셈이다. 이번에는 필사를 위해서 그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138개의 문장을 뽑았다. 이 필사책을 통해 법정 스님의 말씀과 글의 정수를 읽고 따라 쓰며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것이다.

나, 관계, 자연, 삶과 죽음, 무소유 등
9가지 주제에 대한 참된 지혜와 가르침

1장에는 ‘나’를 주제로 한 문장들이 모여 있다. 법정 스님은 태어났다고 해서 다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한다. 자신만의 특색을 가진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한 가르침이 담겨 있다. 2장은 ‘관계’에 대한 지혜의 문장들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주는 일이요 나누는 일이라고 말씀하는 법정 스님은 오히려 미운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유한다. 대화할 때 가져야 할 자세는 마음 깊이 새겨야 할 지혜이다. 3장에는 ‘자연’에 관한 문장들을 모았다. 법정 스님은 글이나 말씀 중에 물소리, 바람 소리, 새, 꽃, 나무 등 자연을 많이 언급한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강조하며 인간의 탐욕이 불러일으킨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58쪽)

4장에는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다. 결국 “우리가 사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다”라며 현재 이 순간의 삶에 충실히 하라는 가르침을 준다. 5장은 ‘무소유’에 대한 문장들로, 스스로 선택한 맑은 가난은 혼탁한 부보다 값지고 고귀하다며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한다. 6장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법정 스님은 지식은 머리에서 자라나지만 지혜는 마음에서 움튼다고 말씀한다. 침묵과 고독의 의미, 아름다움과 품격 등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혜의 문장들을 모았다.

“오늘날 우리들의 불행은 무엇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고 넘쳐서, 그걸 감당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214쪽)

7장에는 ‘종교’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진정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 누구에게나 출가 정신이 필요하다며 출가의 의미를 설명하고, 업이나 깨달음, 수행자의 덕목에 대해서도 가르침을 준다. 8장은 ‘책’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법정 스님이 책과 관련하여 언급한 글이나 말씀뿐 아니라 인용한 문장들 또한 수록되어 있다. 『어린 왕자』, 『모모』, 『희랍인 조르바』의 문장들과 인도 시인 카비르의 시도 읽어볼 수 있다. 9장은 ‘여유’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는 법정 스님의 말씀은 큰 깨달음을 준다. 차에 관한 말씀에서도 삶의 여유와 지혜를 느낄 수 있다.

“고무신 신고 나긋나긋하게 걸어야 비로소 주변의 풍경이 마음에 스며듭니다.” (344쪽)

반성과 성찰을 넘어 행복으로 이끄는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들

법정 스님은 진짜 나의 모습으로 온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또 물으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순간마다 새롭게 변하는 것이므로 끊임없이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씀한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문장들을 따라 쓰면서,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나’라는 존재와 함께하는 ‘삶’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신을 괴롭혔던 고통과 집착에서 벗어나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올바른 삶의 방향과 행복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