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인사말인 ‘안녕’은 편안 ‘안(安)’에 편안할 ‘녕(寧)’이 합쳐진 말이다. 마주한 이의 오늘이 무탈하고 편안하길 바라는 이 표현 속에는 바쁜 일상 가운데에도 잠시간의 쉼을 전하는 다정한 기원이 깃들어 있다.
『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는 바쁜 하루 속, 마음을 돌볼 여유를 잃은 이들에게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휴식의 순간을 제공한다. 두 번째 사춘기라 불리는 중년의 문턱에 선 저자가, ‘괜찮다’는 말에 속아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내면의 소리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저자소개
"- 인성아카데미 대표
- 라이팅코치, 작가, 강연가
-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여성회장
- 이학박사(부부, 부모,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연구 다수)
늘 웃는 얼굴 뒤에 숨은 불안과 긴장,
“잘 살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흔들린 날들이 있었다.
강의실에서, 상담 현장에서, 그리고 일상의 한복판에서
늘 다른 사람을 위로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안부를 묻지 못했다.
교육자이자 상담가로 살아오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지만,
결국 마주해야 했던 것은 내 안의 목소리였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할 때, 삶은 균형을 잃는다는 사실을
쓰러지고 무너지며 배워왔다.
이 책은 한 인간으로서 겪은 내밀한 흔들림을 솔직히 기록한 고백이자 성찰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잠시 멈춰 서는 용기야말로
우리를 지켜내는 가장 단단한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도 독자에게 다정히 묻는다.
“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
이 물음이 당신 삶의 길잡이가 되기를,
흔들릴 때마다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게 하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개인저서>
『인성으로 가슴 뛰는 삶을!』, 『오롯이 인성으로 키웠습니다』
<공저>
『속도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는 매일 글을 씁니다』, 『사는 게 글쓰기입니다』, 『글쓰기, 나만의 퀘렌시아』, 『에세이처럼 살고 싶다』, 『글 쓰는 삶의 미학』, 『나를 키우는 힘』, 『관계의 온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ealer2545
인스타 : @soulhealer_lee"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이제, 나에게 안녕을 묻는다
첫 번째 안녕.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왔나
1.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2. 성공의 또 다른 얼굴
3. 일에 묶인 사람들
4. ‘바빠 죽겠다’는 말의 의미
5. ‘쉼’은 사치가 아닌 생존
6. 돈이 다가 아니었다
7. 누구를 위한 삶인가
8. 오늘을 살아야 하는 이유
두 번째 안녕. 나는 안녕하지 못했다
1. 집 밖을 나갈 수가 없었다
2. 늘 외로웠던 내면아이
3. 하루 스무 잔의 커피
4. ‘잘 살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5. 김밥 한 줄로 버티다
6. 잠 못 이룬 밤들
7. 흔들린 날들의 기록
8. 웃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은 까맣게
세 번째 안녕. 아픔이 성장이 되기도 하지만
1. 관계 속 상처, 성장이 되다
2. 배움은 내 삶의 빛
3. 직감은 틀리지 않아
4. 몸은 나의 집이다
5. 산, 고요한 스승
6. 함께 부르는 삶의 노래
7. 봉사가 준 선물
8.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네 번째 안녕. 나에게 묻기 시작했다
1. 멈추어 나를 보다
2.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3. 마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기로
4.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5. 지금 이 순간, 나답게!
6. 밥이 익는 동안 삶도 익는다
7. 머무는 순간, 빛나는 삶
8. 가장 귀한 것은 내 안에
다섯 번째 안녕. 몸과 마음의 신호를 듣다
1. 관찰하고 사색하기
2.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3. 해야 하는가, 하고 싶은가
4. 읽고 쓰는 삶
5. 통제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내 마음
6. 몸과 마음의 대화
7. 오늘, 내가 만들어 가는 삶
8. ‘질문’을 친구처럼
마치는 글. 나는 정말, 안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