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잘해
사랑하는 장혜임! 그러지 마. 알잖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꼬꼬마 때부터의 친구,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흐른 후 어찌 남녀 간에 우정만 존재하겠느냐, 예비 가수 민우, 드디어 소꿉친구 혜임에게 화살을 날린다. 내 사랑을 받아줘!
저자 : 유리 유리 : 유지니와 전혜진의 공동분모. 이번 작품으로 눈이 맞은 두 사람은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은 계속해서 공동작업을 하기로 결정해 유리란 이름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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