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주인공은 권선징악(勸善懲惡)에 해피엔딩이라고?!
난 권악징선(勸惡懲善)이야!
왜냐면
나 최경원은 마신의 제자니까!
공포, 사악, 잔인, 비열의 극치를 보여주마!!
얼마 전 무림을 평정하고 돌아온 난
이제부터 판타지 세계를 거쳐
마계를 평정하려고 해.
바짝 긴장해야 할 거야.
나의 군림에 방해가 된다면
지옥보다 더한 고통을 맛봐야 할 테니까!!
저자소개
직업 : 복학을 기다리는 백수
취미 : 음악들으며 게임하기, 영화&애니&만화책감상
특기 : 뒹굴거리기
저서로는 <마신록>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집들이
천사와의 조우
각성
마법을 배우다
경원, 마신과 리티안트를 타락(?)의 길로 이끌다
성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