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룡전 8 (완결)
김강현 신무협 장편소설『마룡전』제8권. 고독에 조종당해 지옥에 내던져진 마룡단. 잔혹한 음모와 혈투 속에서도 그는 살아남았다. 15년 만에 돌아온 남창 진가장주의 친우 강하진. 그러나 진가장은 몰락 직전에 놓여있고, 진가장을 노린 성월보마저도 고독에 당한 상태. 무림맹마저 끄나풀로 삼은 암중 세력이 일련의 사건과 마룡단의 배후였음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지옥에서 쌓은 원한을 풀 길이 열렸다.
제1장 박살 제2장 운남에서 제3장 천영방 제4장 흡정마고 제5장 정협맹 제6장 백리황과 담무군 제7장 우내사존 제8장 마굴 제9장 십룡맹 제10장 혈마인 제11장 무명인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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