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관계, 나만 버거운 걸까?” 마음의 교통 정리가 필요할 때 해로운 관계를 손절하고 이로운 관계를 지속하는 법 틱톡·인스타그램 슈퍼스타 심리학자 알리 펜윅의 주체적 관계 심리학 ‘나는 왜 늘 같은 문제로 힘들어 할까?’, ‘이 사람은 나에게 좋은 사람일까, 나쁜 사람일까?’ 등을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이들을 위한 현대판 인간관계 매뉴얼이 출간됐다. 가족 모임, 친구 와의 만남, 직장 동료나 연인과의 대화 속에서 종종 ‘그들은 왜 나에게 이런 행동을 할까?’라 는 의문을 품어본 모든 이들에게. 저명한 인간관계 전략가이자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슈퍼스타 심리학자인 알리 펜윅 박사가 《모든 관계는 신호를 보낸다(Red Flags, Green Flags)》에서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구체적인 사례(지나치게 간섭하는 부모, 부정적인 평가만 내뱉는 친구, “가족 같은 회사”를 외치며 충성을 요구하는 상사, 반복되는 뒤틀린 연애 패턴, 가스라이팅하거나 바람을 피우는 파트너 등)를 통해 가족, 친구, 직장 동 료, 연인까지 우리가 전 생애에 걸쳐 맺게 되는 관계의 위기 상황을 다룬다. 총 24가지 ‘레드 플래그(경고 신호)’를 제시하고 각 관계 속의 ‘레드 라이트(위험 신호)’와 ‘그린 라이트(안전 신호)’를 진단함으로써, 상처뿐인 관계는 멈추고 건강한 관계를 지켜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 다. 저자는 최신 행동과학 연구와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이 관계는 나에게 이로운가, 해 로운가?” 또는 “유해한가, 무해한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나아가 독자 스스로 상대 가 보내는 신호를 읽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 게끔 돕는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MZ세대에게 높은 공감을 얻어낸 저자인 만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에서, 누구든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나쁜 관계와 좋 은 관계를 적신호와 청신호로 구분하는 선명한 기준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지은이 알리 펜윅Ali Fenwick 알리 펜윅 박사는 인간 행동 전문가이자, 〈파이낸셜 타임즈〉 순위 최상위권 경영대학원에 서 조직행동 및 혁신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년 이상 인간 행동을 연구해 왔으며, ‘펜윅 박사 의 인간 행동 & 기술 연구소Dr. Fenwick Lab for Human Behavior & Technology’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과 사회에 행동 과학을 접목해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 교육,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심리학과 유머를 결합 한 창의적인 방식으로 복잡한 주제를 쉽게 설명해 대중적 영향력을 끌어냈다. 그의 목표는 심리학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개선하고, 행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1부. 가족과 친구 관계 레드 플래그 ① “내 인생에 참견 마” 부모가 계속 인생에 간섭할 때 레드 플래그 ② “왜 그때 내 곁에 없었어요?” 기댈 수도, 믿을 수도 없는 부모 레드 플래그 ③ “중간 아이 증후군” 태어난 순서가 형제간 경쟁에 미치는 영향 레드 플래그 ④ “세상에, 웬디한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들었어?” 친구와 가족이 뒷담화할 때 레드 플래그 ⑤ “이 귀여운 바보” 친구들이 당신을 업신여길 때 레드 플래그 ⑥ “이번에는 네가 쏠래?” 이기적인 친구 상대하기 4 2부. 직장 내 인간관계 레드 플래그 ⑦ “가족 같은 회사” 변함없는 충성도를 요구하는 관리자들 레드 플래그 ⑧ “이번 일요일에 출근할 수 있나?” 직장에서 경계선을 존중해 주지 않을 때 레드 플래그 ⑨ “불평하지 마! 이 바닥에선 다 그렇게 일해!” 직원들의 행복과 정신 건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회사 레드 플래그 ⑩ “이런 식으로 해보는 건 어때?” 마이크로매니지먼트 하는 상사 레드 플래그 ⑪ “나만 믿어!” 사무실 정치 레드 플래그 ⑫ “다음번엔 목표치를 달성하세요!” 골대를 계속 옮기는 상사 3부. 연애라는 관계 레드 플래그 ⑬ “그냥 연애가 하기 싫어!” 싱글로 남기를 선택하는 사람 레드 플래그 ⑭ “아직 뭐라고 정의하고 싶지 않아” 썸만 타는 사이 레드 플래그 ⑮ “미안해요. 아홉 달 동안 연락을 못했네요. 충전기를 잃어버렸는데 이제 찾았어요. 오늘 뭐해요?” 현대식 연애의 위험성 레드 플래그 ? “우리가 겨우 두 번째 만난 건 알지만, 사랑해요!” 애정 공세 레드 플래그 ? “왜 나는 나이 많은 애인이 좋을까?” 연상이나 연하와 연애하기 레드 플래그 ? “내게 딱 맞는 사람을 찾은 거 같아. 그런데 느낌이 전혀 안 와!”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을 때 4부. 모든 낭만적 관계 레드 플래그 ? “안정적인 관계는 이제 지루해!” 혼돈은 사랑의 징후인가 레드 플래그 ? “너는 내게 너무 과분한 사람이야!” 불안한 파트너 레드 플래그 ? “이제 개방적으로 지내자!” 한 명으로는 부족할 때 레드 플래그 ? “네 잘못인 걸 왜 몰라?” 파트너가 가스라이팅할 때 레드 플래그 ? “네게 상처 주려던 건 아니었어!” 바람을 피우는 파트너 레드 플래그 ? “시추에이션십에서 잠수 이별 당했지만, 적어도 재수 없는 전 애인은 잊었지” 환승 연애 마무리하며 5 부록 참고 문헌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