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말들
“나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원치 않으며 자유로운 인간이 되길 원한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등단 작가이자, 소설, 시, 희곡, 번역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던 뛰어난 문인. 그저 온전히 자유로운 인간이길 간절히 원했던 그녀가 세상에 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그리고 세상이 그녀에게 남긴 말들은 어떤 것들일까?
의심의 소녀칠면조탄실이와 주영이나는 사랑한다
타박타박에서 출간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