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투스의 눈물
정치적 외압으로 인해 글쓰기가 만만치 않았던 1980년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국제 등 세상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구체적으로 바라본 한 사람의 기자로서 '열린 사회'를 강조한다.
1. 머리말에 갈음하여2. 광장3. 아침을 열며4.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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