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김현태
전주에서 태어나 상산고를 거쳐 원광대를 졸업했다.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가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 시집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과 산문집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어른동화 『로토씨의 행복한 피자가게』등이 있으며, 어린이책으로는 『행복한 사과나무 동화』,『아낌없이 주는 이야기』,『슬리핑코의 가위바위보』,『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50』 등이 있다.
현재
목차
하나 사랑
작지만 큰 사랑 / 처음 사랑 끝까지 / 나에게서 세상에게로 / 첫 설렘으로 사랑하라 / 웃음 전염병 / 온유하고 부드럽게 살아요 / 마음의 자유를 찾아서 / 하나의 심장으로 살기 / 남편의 깊고 넓은 사랑 / 정직은 위대하다 / 가슴속에 마르지 않는 샘물 / 똑같은 사랑으로
둘 행복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 작아서 행복합니다 / 가장 행복한 시간은 바로 지금 / 웃음, 당신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 희망이라는 비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