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화를 통해 인생을 배우다!
<인생의 레몬차>의 저자 루화난이 평범한 삶의 진리를 우화로 풀어내는 『인생의 교과서』.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철학을 결합시켜 사람들에게 성공의 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저자가, 평범한 삶의 진리를 우화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에게는 지금까지의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살아갈 용기가 없을 것이다. 그러한 우리에게 저자는 지금의 방식대로 계속 살아갈 용기는 있는가?라고 묻는다. 즉, 지금의 방식대로 계속 살아갈 용기가 없다면, 지금까지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으라는 뜻이다.
이 책의 특징은 우화를 통해 탐욕, 방황, 변화, 포기, 불평, 은혜, 습관 등에 대한 삶의 진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가 고난, 혼란, 고통 등을 극복하고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한다. 노력이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도 가르쳐주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장 크리스토프 빅토르 Jean-Christophe Victor
1947년 생. 프랑스의 유명한 탐험가 폴 에밀 빅토르(1907~1995)의 아들이자, 정치지리학을 전공한 지리학자이다.
파리의 동양문화 및 언어학교(Institut National des Langues et Civilisations Orientales, INALCO)에서 수학했으며,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프랑스 외무성에서 국제관계 분석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198
목차
1
벌목공(자만)
첫 수업(무관심)
게임이론(이익)
어수룩한 재상(잔꾀)
욕심을 부리지 말고 적당한 정도에서 그쳐라(탐욕)
세상에 일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노동)
일희일비 하지 말라(좌절)
레몬이 있다면, 레몬주스를 만들어라(실패)
모욕(모욕)
파멸의 늪(게으름)
2
왼쪽 눈이 아프다고 오른쪽 눈까지 감아버리면 오른쪽 눈마저 공격을 당할 뿐이다(좌절)
원하는 것을 다 가지다(재산)
마지막 문제(자만2)
벽돌을 쌓아라(실망)
조금씩 더 하라(나태)
살아야할 의미(방황)
현실의 장벽(탁상공론)
작은 흙인형 강을 건너다(고난)
배움의 본질(패배)
많이 일하고 적게 말하라(구습)
3
도미와 소라(변화)
유리병(관심)
삶의 목록(암)
신발 한 짝(포기)
꿀벌과 파리(혼란)
물을 긷는 중(나태2)
조심하세요경찰이 있습니다.(파산)
창문과 거울(돈)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따르는 사람이 없다(결점)
길을 잃은 잠자리(체면)
4
얻을 수 없는 것과 이미 잃은 것(불평)
백만 번을 산 고양이(근심)
한 번에 조금씩 꾸준히 베풀어라(은혜)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것(고통)
함께 나눌 수 없는 것(고통2)
꿀벌과 꽃(눈물)
완벽한 사랑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시인이 아니라 바보다(습관)
행복의 원칙(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