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창의력이란 특별한 개인들만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책의 저자들은 개인 차원의 문제에 머물러 있던 창의력을 집단 차원의 실천 과제로 끌어내 개인의 창의력과 집단의 창의력은 어떻게 다른지, 집단 창의력이 발현되는 프로세스의 다섯 단계는 무엇인지 그리고 집단 창의력을 불러오는 심리적, 물리적 환경은 어떤 것인지를 집단 심리학과 경영학을 넘나드는 탄탄한 이론 배경과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밝혀낸다.
저자소개
조희탁
자수성가한 한국의 부자인 조희탁은 인터넷 다음카페와 네이버카페에서 [조희탁의 알부자연구소]의 운영자로서 재테크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으며, 탁월한 안목으로 부자들의 습관과 투자비법을 연구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자수성가한 전국의 부자들을 찾아다녔으며, 수천 명의 부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핵심 마인드를 캐냈다. 그 자신이 서민에서 부자 대열에 합류한 자수성가형 부자로, 실천은 하지 않고 부자 꿈만 꾸는 서민들을 위해 부자들의 핵심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쏟아넣었다. 현재, [짠돌이] [부미모] [부자마을 사람들] [부동산을 연구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재테크 관련 카페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또보다 땅이 더 좋다(2006년)>,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