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행시 필요한 네덜란드 회화책. 모든 단어를 원음에 가깝게 우리말 표기를 하여 발음에 자신이 없어도 함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네덜란드 여행중 접할 수 잇는 많은 상황 중에서도 가장 사용빈도가 많은 적절한 표현을 골라 수록하였다. 또, 관련 어휘를 많이 첨가하여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덜란드 여행중 필히 알아 두어야 할 여행 정보를 중간 중간에삽입하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토마스 레오나드 Thomas J. Leonard
공인회계사, 파이낸셜 플래너를 거쳐 1982년부터 비즈니스맨과 직장여성을 대상으로 ‘가치있는 인생과 직업을 위한 컨설팅’(퍼스널 코칭)을 시작했다. 그에게는 ‘세계 최초로 퍼스널 코칭의 창시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그는 수많은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특별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코치 중의 코치로 널리 알려져 있다. 92년부터 코치대학을 설립하여 코치지도자를 양성해온 그는 뉴스위크, 월스트리트저널, 뉴욕에게는 ‘세계 최초로 퍼스널 코칭의 창시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그는 수많은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특별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코치 중의 코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타임즈, 뉴에이지저널을 비롯하여 NBC, CBS. CNN 등에서 퍼스널 코칭계의 대부로 집중조명을 받았다.
옮긴이 이홍재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83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하여 총무부, 마케팅부, 비서실을 거쳐 90년부터 7년 동안 일본 미쓰비시와의 합작회사 M&HCORP와 나고야 지점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IT벤처기업(주) 이노티브 www.innotive.com의 관리이사로 있다. 그는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뛰어나며 일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하다. 옮긴 책으로 『협상을 주도하는 사람 협상에 휘말리는 사람』『혼의 경영』『나에게 값을 매기면 얼마나 될까』『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듣는 기술, 말하는 기술』『회사를 매스컴에 팔아먹는 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