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우리 근대미술 뒷이야기
- 저자
- 이구열
- 출판사
- 돌베개
- 출판일
- 2005-05-23
- 등록일
- 2009-04-14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4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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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근대미술사학의 사각지대를 맹렬하게 탐색한 이구열의 화단 비화. 1세대 미술기자이자 미술평론가인 저자가 체험한 우리 미술사의 비화들을 역사적 배경과 함께 현장감 있게 담아낸 미술 에세이집이다. 2003년 3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월간 미술세계에 연재한 이구열의 근대미술 이면기와 새로 추가된 양풍 조각의 선구자 김복진의 빛과 오욕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미술 현장에서 직접 만난 근현대 화가들과의 인터뷰와 미술가들의 가족 및 친우들에게
저자소개
저자 이구열
1932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났다. 1959∼1975년 『민국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대한일보』 기자 및 문화부장을 거쳐, 1984∼1985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1992∼1999년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회 위원, 1993∼1996년 예술의전당 전시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구열 선생은 앞서 북한 사회주의 미술의 50년 역사를 정리한 『북한 미술 50년』과, 우리 문화유산의 망실에 대한 귀중한 증언록 『한국문화재 수난사
목차
책머리에서
1. 한인 미국 이민 100년, 한미 미술 교류 120년
2. 고종의 초상을 처음 유화로 그린 새비지-랜도어
3. 19세기 말, 고종 황제와 한국을 그린 휴버트 보스
4. 상업 화랑의 출현
5. 양기훈과 안중식의 민충정공 혈죽도
6. 신문에 항일의식의 시사만화를 연재한 이도영
7. 동학 교조 최제우의 근대적 석상과 초상화
8. 안중식의 백악춘효와 친일파 미술 상인의 자백
9. 3·1운동에 가담한 미술인
10. 세기 초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