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몰래 본 18홀
- 저자
- 엄희영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01-11-01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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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슬 맺힌 초록 필드에서 굿샷을 외치는 골프 캐디의 숨겨진 이야기.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은 골프 캐디의 일기 <떠리원 통신>에 실린 글을 책으로 엮었다. 처음 면접 보는 날에서 부터 고객과의 해프닝 등 캐디로서 라운딩 하며 경험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서술했다.
저자소개
엄 희 영
레이크사이드CC에서 골프 도우미(캐디)로 일하고 있다.
캐디가 이 세상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직업이란 걸 말하고 싶어 용기를 내어 골프 동호회에 하루하루 일어나는 생생한 특종들을 올려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떠리원이라는 별명은 그 당시의 아이디를 배스킨31로 한 데서 비롯되었는데, 그녀의 팬들이 붙여준 애칭이다. 요즘은 골프스카이(www.golfsky.com)에 떠리원통신을 통해 골프장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목차
제1장. 마음의 기적
1. 성공은 자신의 신념 안에 있다 ...19
2. 오늘의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30
3. 마음의 불구. 단점을 극복하라 ...40
4. 성공을 위해서는 자긍심을 높여라 ...48
5. 자아상이 기적을 만든다 ...63
제2장. 성장으로의 초대
6. 자신에게 진실하라 ...81
7. 변화는 삶의 일부다 ...88
8. 삶의 경이로움이 내 안에 있다 ...94
9. 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