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
2003년 2월 신영미디어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면서부터 읽는 것에서 쓰는 것으로 취미가 바뀌었음.
신영작가방에 소속되면서 글 쓰는 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됨.
눈물과 웃음이 함께 묻어나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며 ‘아!’하는 감탄사 한마디 터져 나올 수 있는 로맨스 소설 한 편 써 보는 것이 소원.
▶ 신영미디어 eBook 출간작
또 하나에의 사랑
길 위의 연인
아내
귀여운 신부
목차
1. 까마귀가 우는 아침
2. 담배 향이 나는 오후
3. 샹들리에 빛이 반짝이는 저녁
4. 칵테일이 찰랑이는 밤
5. 커피 향이 풍겨 오는 아침
6. 카페오레 맛이 나는 저녁
7. 투명한 눈물이 흘러내리는 밤
8. 붉은 피가 흐르는 한밤
9. 인연의 실
에필로그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