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본 사전은 읽어보면 활용할 수 있는 사서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현장 기술자용 핸드북으로서 학술 용어뿐만 아니라, 현장 용어, 약어 등 약 3,500여 단어를 해설 · 수록하였다. 또한 권말의 색인을 활용하면 영한 술어 사전의 기능도 발휘한다.
저자소개
저자 소개
얼리어답터 최문규
사진 찍는 사람들의 눈에는 사진작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눈에는 화가, 디자이너들 눈에는 그래픽디자이너, 웹마스터들 눈에는 웹마스터, 일반 회사원들 눈에는 기획자나 마케터로 보일 정도로, 각 분야에 걸쳐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최문규 씨는 세계 각국에 막강한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 최신 제품 및 최신 기술동향을 실시간으로 섭렵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 ‘얼리어답터(earlyadopter)’라는 말을 처음 들여온 이도 그이다. 새로운 제품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얼리어답터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2001년 9월 얼리어답터 사이트(www.earlyadopter.co.kr)을 열어 국내 얼리어답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편, 웹이전시 이바닥(www.ebadaq.com)을 운영하고 있다.
얼리어답터 조현경
조현경 씨의 핸드백 속에는 언제나 스파이카메라(Che-ez SpyZ)와 디지털카메라가 들어 있다. 새로운 제품이나 별난 사람들을 만나면 습관적으로 셔터를 눌러대는 그이는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물에 맹렬 얼리어답터이다. 전자물고기 무츠, 토이카메라, 비트챠지, 디지털카메라, 아이디어 장난감 등 수십 종의 얼리 제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현재 <심마니> 미디어팀 기자 및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