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가위
저자 : 범유진 아무것도 안 하고 싶지만 늘 무언가를 하고 있고, 외로움을 잘 타지만 혼자 있고 싶다. 많은 순간 인류애 멸망을 외치지만 기본적으로 인류가 참 좋아서 괴롭다. 틈새에 쭈그려 앉아 밖을 보며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열다섯, 그럴 나이》 등이 있다.
1호선에서 빌런을 만났습니다 · 6p 아주 작은 날갯짓을 너에게 줄게 · 38p 아홉수 가위 · 66p 어둑시니 이끄는 밤 · 102p 작가의 말 · 132p 프로듀서의 말 · 1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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