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수 있겟어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떠나라고 제안 했을때 떠날수 있겟나요?
대한민국에서 33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피아니스트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그는 떠났고 많은 아름다움과 다양함을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살짝 이야기하려 합니다.
저의 이야기이고 또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피아노를 연주하고 음주가무를 즐기는
보통 사람입니다. 등산을 좋아하고 종이 신문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배지훈 이란 이름으로 평생 살아야하고, 어린 어른이 되었을땐 Pianobebe란 이름으로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