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1부 제3권
함경남도 정평군을 무대로 펼쳐지는 농민조합운동에 초점을 맞춰 식민지 시대를 힘겹게 살았던 민중들의 삶을 치밀하게 재현해 낸 작품이다.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가는 여러 인간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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