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시민정신이 민주주의의 기둥, 시민운동은 ´또 하나의 권력´이 아니기를!
2. 거짓말의 진실, 권력, 섹스, 도덕의 서로 닮기
3. 함께 사는 것은 인류의 영원한 과제
4. 지역감정이라는 망령, 그 퇴행적 역사
5. 모방문화와 선거용 선심
6. 느낌(예술)의 시대와 여성의 혁명
7. 하부구조 생략형 문화의 비애
8. 후진국은 좌파와 우파, 선진국은 진보와 보수
9. 풍요와 여성의 향상과 환경공해
10. 김용옥씨의 지성사적 의미
11. 영어공용화 논의와 세계화의 허구
12. 공천권과 정당이동은 민주주의의 최대의 적
13. 법과 도덕, 그리고 공직자
14. 지역감정은 요원의 불길인가?
15. 알맹이 없는 세계화는 바로 사대주의
16. 베를린 선언 ´허장성세의 쇼´가 아니길
17. 이전투구 선거장에서 국가부채 공방
18. 코스닥 시장과 피라미드 사기
19. 서울대의 근친상간과 학연사회의 함정
20. 우리의 선거와 콰키우틀 족의 포트라치
21. 남북대화에 문화교류를 우선하라
22. 남북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
23. 선거 때마다 골이 깊어지는 지역감정
24. 지방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키워가자
25. 누드, 에로, 포르노--우리시대의 일상어인
26. 교육개혁 10개년 계획이 필요한 때
27. 원효를 세계적 인물로 만들자
28. 동양의 선(禪)은 인류를 구원하는 지혜
29. 사교댄스 문화 햇빛 속으로
30. 제 2의 환란, 총체적 난국을 우려하며
31. 이집트 고대도시와 엘도라도 발굴의 유감
32.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의미
33. 김정일의 화려한 국제무대 데뷔
34. 병사(病死)를 볼모로 잡은 정부와 의협의 단말마
35. 6.25전쟁의 달라진 의미와 반성
36. 소박한 한국인, 총리서리 이한동(李漢東)
37. 일본문화 개방, 창의력으로 대처해야
38. 소파(SOFA: 한미행정협정) 개정 서둘러야
39. 게놈도 다른 도구와 같이 문명의 양날
40. 지금은 좌파적 민족주의의 실험기
41. TV는 선정과 폭력의 악순환의 늪에 있다
42. 한국 고아의 수호천사 홀트여사의 귀향(?)
43. 조선총독부 일본 관리의 육성 증언의 의미
44. 북한은 지금 남한을 능멸하고 있다
45. 국가경영은 선심이나 실험이 아니다
46. 김대중의 도박과 김정일의 술수의 대국
47. 통일을 위한 철학적 두 모델, 제 4의 모델 --음양통일론(陰陽統一論)과 주물통일론(主物統一論)--
48. 괴기사이트의 급증과 악마주의의 경계
49. 원칙론과 당쟁, 그리고 오만과 착각
50. 조용필과 서태지의 문화영웅적 의미
51. 99년 인구조사의 문화생태학적 의미
52. 단기 4333년 개천절 유감
53. 한국 현대사의 김대중 상징만들기
54. 북한에도 민주주의의 보편적 원리를 요구해야 한다
55. 남-북한의 백제-고구려 멸망 증후군
56. 일본의 민족주의와 고고학적 신화조작
57. 인문학 위기와 지식인의 자기모순
58. 미국 대통령선거를 통해 본 국제사회의 힘의 역학
59. 모방사회의 한계와 부정부패와 내분
60. 황장엽 사건을 통해본 정부의 진실과 콤플렉스
61. 세계사적 인물을 배출한 한국, 김대중 노벨상 수상
62. 2000년의 손익계산서, 희생이냐 거짓이냐
63. 세 번째 밀레니엄(2001년-3000년)의 과제 - 욕망의 최대 수렴
64. 풍류문화의 타락과 깡패와 딴따라
65. 파퍼리즘을 걱정한다
66. ´따라하기´ 습관의 문화행태와 정보화사회 적응의 불리함
67. 부시 취임식과 정치공동화, 사대주의의 극치
68. 특정학교-지역 고급공무원 비율, 신탕평책 되어야